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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을 너무 좋아하는 블랙 스모크 페르시안 "보라"여용.

메르뮤즈 |2014.12.08 21:13
조회 32,484 |추천 99

 

 

 

보라는 점프를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점프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무릎에 올려놓으면

무릎 냥이의 기질이 있어요 하지만(무릎은 셀프)

 

가만히 있어요. 편하다고 골골 대기두 합니다.

 

 

 

 

요렇게  편한 자세를 찾아서 눕기도 해요.

덕분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마우스를 못잡기 때문이죠.

 

 


 

 


 

 

자는 모습은 역시 귀여웡

 

 



 

 

"상자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으어 취한다"

 

 

상자에서 노는거 좋아해요.

 

순대..아니 보리가 가고 나서 보라가 좀 얌전해 졌어요.. 병원 다녀와서 그런가.. =_=


 

 


 

 

이번에 받은 후원 물품 입니다.

안그래도 밥그릇 필요 했었는데 저렇게 떡 하니 받아서 기분 엄청 좋았어요 *-_-*

간식캔은 울애기님께서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도 저렇게 약통에다가 담아주셨어요.(감동)

메디톡스 스프레이는 안보이는데. 또 받았어요.

(사실 이때 스프레이 사용법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그전에 받아 둔거 사용 안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듣고 나서 온집안에 뿜뿜 해서 반통 써버렸네요)

오실때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저거 천은 무슨 용도 인지 몰라서.. 보라에게 물어 봤습니다.

 


  


 

 

 

하지만

보라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심지어는 저 천조각 자신도 무슨 용도 인지 몰랐습니다.

 

 

 

 


 

 

ㅠㅠㅠㅠㅠ 어제 울애기님께서 설사약 가져 오신거 먹이다가 삑살 났습니다.

 

약이 굉장히 쓰다는건 제가 맛봐서 알고 있었어요 ㅠㅠ(엄청씁니다)

 

그래서 간식에 안뿌려주고 알약 채로 먹이는데

 

순대 아니 보리는 약먹이기 쉬웠어요. 하지만 보라는 입도 작고 겁이 많아서..

 

먹이기 힘들었는데 결국엔 실수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입으로 울어요 ㅠㅠ

우어ㅝ워어어엉 ㅠㅠ 미안해 집니다..

(그러면서 사진찍고 있는 나쁜놈이죠..)

물을 먹이려고 주사기로 들이대도 도망가는 바람에..

 

급한 마음에 검색해 보니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해서..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거품이 엄청 많이 나오네요;;

 

보리때는 저런적이 없어서.. 놀랬습니다..

 

지금은 약먹고 물약먹고 안약 넣어주고 간식 먹인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편안하게 자고 있습니다.

 

애들은 꼭 간식만 먹이면 애교가 많아 지네요

 

 

아무튼! 보리가 없어지니 집이 넓어진 기분이 들어요

아직도 많은 고양이들은 추운 철장에 보호 되고 있는데.

정말 로또라도 되면 건물 하나 구해서 아이들 다 보호 할수 있는 시설 만들어 주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다들 편안한 월요일 되세요~

 

아 그리고 내일은 화요일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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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케어에서 구조한 보라 이야기 입니다. (http://cafe.naver.com/lovecare)
보라는 자신의 매력을 알아줄 평생집사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라를 만나고 싶으신분 ~~>>> http://cafe.naver.com/lovecare/797 

 

추천수9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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