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안내견 보이면 이뻐서 만진다거나 먹이를 준다거나 하지말아주세요. 보기에 참 장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꾹 참으시고 그저 눈길로 그 마음 전해주시고 모른척해주세요. 참 장하고 기특한 녀석들이라 한번 쓰담쓰담 해주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러면 녀석이 일하는데 방해가 된다하네요 그 긴시간 안내견이 되기위해 많은것들에 참는것을 배우고 본능을 무시해가며까지 교육받은 훌륭한 녀석들입니다. 그 녀석들의 그 노력이 가상하다면 그 녀석들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안내견으로서 훌륭히 자신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
베플음|2014.12.11 09:35
어제 지하철에 안내견이탔는데 모두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지만 만지거나 하진않더라구요 모두들 아시는듯. 옆자리에 앉으셨는데 개가 참 고단해 보이긴하더라구요 잠시 누웠는데 시각장애인분이 일어서려니까 일어서서 바로 안내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