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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수정)(추가)(수정)직장동료 냄새.. 제안 좀 주세요 ㅠㅠ 죽겠음..

봄그라미 |2014.12.11 14:42
조회 143,606 |추천 102
좋은 제품 추천 해주셨나 댓글을 보다보니, 제가 냄새가 나서 그분 인성자체를 쓰레기로 몬다거나 도움을 주라거나 그런 말씀도 많은데요.
그분이 냄새가 나서 무시를 당한다거나, 차별대우를 받는 건 전혀 없습니다. 
그분에게 우회적인 도움을 줄 방법은 나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하기는 어렵겠네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시판이라고는 하나.. 혹여나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을 할 수는 없지만..대화를 하기 싫은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 이유가 있는거니까..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한 직장인톡커님들께 제품에 대한 조언과, 잘 헤쳐나간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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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의 톡이 되었다니 좀 놀랐네요 ^^;팀원에게 보여주니 팀원도 놀라네요ㅎㅎ
댓글 모두 다 읽어보았습니다..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비슷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네요..
그분 나이는 30대이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 집이 더럽거나 그렇진 않은것같고.. 흡연합니다. 저도 그분도 직급도 있습니다.(직급이 같아요. 이씨, 황씨 다 아닙니다^^;)

여러방법 강구해서 해보고 성공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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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초반 직장인 입니다.누가 알아볼까 자세한 정보는 쓸수가 없네요.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같은직급의 남자동료가 너무 힘들게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첫번째.업무시간 내내 다리를 떱니다. 엄청 다리를 떨어요. 덜덜 떨면서 딱딱딱 소리도 아주 일정해요.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아주..

그래요. 이건 참을 수 있어요.. 귀마개를 하던 휴지로 귀를 틀어막던 방법은 여러가지니까요.

하지만 냄새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재떨이 찌든내+홀아비냄새?뭔가 쾌쾌한..+가끔 구린내..  등등 알 수 없는 그 쎄한 향이 움직일때마다 납니다.
다리 떨면서도 나요. 
온풍기? 그거 틀면.. 진짜 토나옵니다..
실제로 화장실가서 토한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분 움직일때마다 향이 있는 미스트를 쓰기도 하고..페브리즈.. 바디미스트.. 향수 등.. 향이 섞여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다양한 제품을 아주 달고 살아요.
그래도 그 냄새는 계속나고.. 그쪽 팀 사원들도 다닥다닥 붙어있어 아마 심히 느낄텐데.. 바로 윗사람이라 말 못하는것 같고..
제 팀사람들은..뭐.. 지나갈때마다 그냥 죽상입니다..제가 말하고 싶어도 별로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한번 저한테 들이댄경험이 있어서..왠만하면 말을 잘 안해요.)
너무 괴로운데.. 미스트 향수 이런거 말고.. 좀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오죽하면 휴대용 산소마스크 이런거 수시로 써가며 업무를 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자리도 바꿀 수 없고..(한 4~5걸음?) 지나갈땐 진짜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허브향이나 향이 나는 가습기.. 이런걸로 조금 차단이 될까요?..
지금 감기가 걸려서 코가 막힌 상태에서도.. 너무 괴롭게.. 맡아지네요 ㅠㅠ
톡커님들.. 방법 좀 제안 주세요 ㅠㅠ 미치겠어요 ㅠㅠ 

추천수102
반대수12
베플갑갑하다|2014.12.12 10:40
저희도 그런 대리가 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희안한게 양치를.하고 오면 입냄새가 더 심해집니다 여직원들이 입열때마다 부산스럽게. 향수며 미스트를 뿌려 대서 이제 자기의 입냄새가 심하다는 것을 인지 하는 것 같으나 하고 오면 더 쎄하면서 역한 냄새가 납니다 ㅜㅜ 사무실이 좁아 전화통화를 한답시고 입을 열때면 사무실 밖으로 피신을 나갈 정도 입니다 ㅜㅜ 조울증인지 자격지심도 심해서 ㅜㅜ 입냄새가 난다고 말을 건내면 뭔짓을 저지를 거 같아 말도 못하고 잇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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