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 몇개 모아놓은 2분 7초짜리 영상.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MpauMIe7u8M
말투 씹귀 ㅠㅠㅠㅠㅠㅠㅠ
남팬들에 밀려서 방황하는 여팬 카메라 잡아줬다는 유명한 일화의 영상.
“야 이렇게 찍어야지.어딜 찍어.”
아이유 - 또 일하러 가야돼요ㅠㅠ 안녕~
팬 - 내일 사녹 잘해.
아이유 - 땡큐.. 내일 사녹 안하는데?
팬 - 모레, 모레, 수요일.
아이유 - 아, 수요일! (애교애교) 나! 내일도 일 있다.
팬 - 내일?
아이유 - (애교애교) 내일.. 내일도 무대한다?
팬 - 어디서?
아이유 - 안가르쳐주지. ㅋㅎㅎ
팬 - 지은아, 밥먹어.
아이유 - (밥먹는 흉내)
팬 - 이지은! 치즈케익도 먹어.
아이유 - 다 먹었어.
팬 - 다먹었어?
아이유 - 너무 맛있어.
아이유 - 이거~ 질투하지마요.
나 이거 너무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여서 주는 ??이야
너무 오랜만에 봐서.
팬 - 밥 많이 먹어요. 삼겹살 많이 먹어요~
아이유 - 얼른 집에 가서 밥먹어. 너무 고마워.
차 출발하려는데 편지? 선물? 주려고 달려오는 팬한테 손내미는 장면. 뭔가 은근 설렘 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다 팬 발견하고 엄마 미소 ㅋㅋㅋㅋㅋㅋ
주윤발 선글라스 자랑중..
소주 cf 찍느라 이동 중.
팬 - 어디가? 어디, 어디?
아이유 - 이제 거의 다 실내라서 밖에서 기다려도..
(쫒아오는 팬 발견) 어어.. 잠깐만..
이번에 홍콩 마마 다녀오는 공항에서 선물 주면서
아이유 - 이거이거이거 나눠먹어~ 안녕~
(이거 진짜 말투 제대로 텐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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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팬들 여럿 울렸다는 아이유 편지 일부..
아이유)
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의 애인이 훨씬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가서 이제 팬질 손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낭비했구나"
"쓸데없는 짓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진 않게 하고싶어요
"적어도 완전히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내 덕분에 아이유가 반짝반짝할 수 있었고 행복해
했다"
는 정도의 확신은 가질 수 있도록 저도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이 짐작하는 것보다 아주 약간 더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 정도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연예인인듯..
2015년도에도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