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통통을 달리고있는 여고생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버스 놓칠까봐 막 빨리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남자 고등학생? 대학생? 대여섯명 무리가 지나가고 있었고 그 무리 조금 앞에는 여자 2명인가 3명인가 걸어가고 있길래 옆으로 비켜 지나가야겠다 하고 근처까지 갔는데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게 들리는거에요 기억나는대로 적을게요
야 저게 여자 다리냐? 무가 따로없네
하체비만인 여자들은 왜 치마입냐 다른사람들 눈 생각해서라도 입지 말아야지
가려주고싶다 내 눈이 위험해
뭐 이런 대화를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 여자분들 다리가
이 사진정도? 딱 저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 말을 들은 (통통한)저는 차마 앞질러가지못해 버스를 놓쳤답니다..^ㅠ^
남자분들 정말 저 다리가 '무'라고 칭해질 정도로 굵은가요..? 그럼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