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졸업하고 취업한
사회초년생 3개월된 여자입니당
처음 입사하고 사무실언니들때매 여기에 글도 올리고 혼자몰래 울기도하고 했는데요...
참..다름 사무실들은 어떤 분위기 인지 모르겠는데 저희 회사는 원래부터 분위기가 안좋았나봐요..
젤 오래있던 언니는 출근할때부터 똥씹은표정으로 마칠때까지 그러구요.. 첨에 젤 힘들었던게 뭘물어보거나 대화를할때 항상 삐딱해요..왜요? 그게왜여?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물론 젤오래일해서 그런건 알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대화법을 가진사람을 첨봤어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저런식으로 나오니..참 기가많이 죽었었죠ㅠㅠ
저 다음으로 늦게들어온 언니도 딴회사에서도 일해보고했지만 여기언니들처럼 말하는 회사는 첨봤다고 저보고 상처받지말라고 했었는데..그말이 이말이었어요.. 그리고 원래있던언니 한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나갔는데 인원보충을 안해줘여ㅜㅜ업무는 터져나가는데 인원은줄고ㅠㅠ 업무상 전화업무가 많은데 예전에는 전화도 돌아가며 받고했을텐데 이젠 거의안받네요..저도 제업무가 있는데 전화때매 일이자뀨 밀리고 너무 짜증나요ㅜㅜ 물론막내라서 제가 다하는거 아는데 밥도차리거 설거지도 하고 다 이해하는데..제가무슨 여기 종이 된거같네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업무시간도 10시간에 토요일근무도 격주로있고.. 다른분들은 인터넷서핑도하고 한다는데 그런거 꿈도못꿔요ㅠㅠ업무가 많아서요..
관두고 딴데가고싶은데 ... 참고 경력읗쌓아야 하나싶고ㅜㅠ지금 관두면 너무바쁜데 죄송하고
그냥 넋두리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