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절실해요 도와주세요)정말 다시 기회가 없을까요??ㅠ

LS |2014.12.15 23:32
조회 1,03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날 눈으로 보기만 하다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여자이구, 차인 입장입니다...
헤어진 과정이라던지 그 중간중간에 이야기들은 너무 길기에 그냥 오늘에 상황만 얘기할께요...
오늘 헤어진 전 남친과 카톡을 했는데...

이 친구가 판을 보진 않겠지만 혹시 제 주변사람들이 볼까봐 카톡 캡쳐는 하지 않고, 내용만 알려드릴께요..
일단 이 친구 집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라고 하는 여자분이 계신데...

여기부터는 카톡 내용예요

전남친 :이젠 후련하게 털고 새롭게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내가 그래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
나 : 뭘 후련하게 털고 새롭게 시작
전남친 : 이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도 될까? 란 생각
나 : 하면 되잖아~~연애든 결혼이든~~~
전남친 : 너 그렇게 보내고 어거지로 잊어보려했는데 내가 너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서 털어내기 어렵더라구
그런데 이젠 할 수 있을것같아^^ 고맙다 00아!~
나 : 뭐가?
전남친 : ^^그냥 다 너도 행복하게 지내고
나 : 이젠 할수 있을것 같다니??
너무한다
전남친 : 못 깨달았으면 몰라도 돼
나 : 알려주라!~
전남친 : 때론.... 모르는게 약이야

그리고 나선 아빠가 부르신다고 카톡 안 하다 제가 다시 카톡 했는데...

나 : 너 내가 혹시 내가 매달렸으면 돌아올 생각 있었어??
전남친 : 음...그 답은 이거면 될라나?
지금은 늦은밤이야^^;
나 : ???
무슨 뜻이야??
모르겠어ㅠ
전남친 : 지금은 아니라구......
나 : 지금은 아니더라도 예전에라도 매달렸으면 돌아올꺼였다는거네ㅠ
힌트라도 주지ㅠ
전남친 : 뭐하러 물어봐 그걸..;;
나 간다.... 건강히 잘 지내랑^^;; 담에 연락 할 수있음 연락할게

여기까지가 그 아이와의 카톡 내용이구요...

나 : 너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고, 내가 뭘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빙빙 돌리지말고 얘기해줄래??

이 바로 내용은 그 아이가 아직 안 봤어요....
이제 정말 저 희망이 없는 걸까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

악플은.........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그러니 악플은.....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젠 정말 다시는 안 되는걸까요???
저 아이 정말 털어버렸을까요??
아니 털어버릴까요???
이젠 정말 절 잊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