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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다음주입니다

선준이사랑해 |2014.12.18 01:35
조회 1,634 |추천 4
일단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등 이해부탁드립니다ㅋ
제목처럼 다음주 월요일이 예정일인 예비맘입니다ㅎ
가끔 출산후기 보려고(출산을 글로 배우는격...ㅋ)들어와보는데..오늘은 용기내어 솜씨없지만 한자 끄적거립니다
올 3월초에 임신됐다가 바로 유산되고ㅠㅠ
짐 뱃속의 아가가 3월말에 다시 찾아와줬습니다ㅎ
처음 아가심장소리 듣고 눈물이 핑돌더라구요~고맙기도하고..
16주엔 담당쌤이 쿨하게 아들이네요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ㅎㅎ넘 기뻤어용^^
정밀촘파하던때는 아가가 얼굴을 넘가리고있어서 자세도바꾸고 나가서 걷다가 들어왔어요ㅎ쌤이 아가 좀 달래고들어오라고하더라구요 넘안보여주니까ㅎㅎ
30분넘게 간신히..마쳤으나..오른쪽 귀는 못봤어요ㅠㅠ
임신중 한달사이에 5키로가 넘게 찌는바람에 쌤한테 엄청 혼났어요ㅠㅠ 그때 첨 신랑이랑 같이 병원간거였는데 신랑앞에서 엄청 챵피하기도하고..신랑이랑 돌아오는길에 막 눈물이나더라구요ㅠㅠ
그렇게..어느덧..39주3일됐네요
여전히 전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본적이없어요ㅎㅎ
신랑도 궁금해합니다 넘비싸게 굴어서 얼굴을 보지 못해서ㅋㅋ촘파찍을때마다 손으로 가리고있어요ㅠㅠ
전 자연분만을 하려고합니다 쌤도 수술얘긴안하시고 저도 수술생각은 없어요ㅎ신랑한테 수술동의서에 사인하지말라고ㅋㅋ난자연분만하겠다고ㅋㅋ
아프고 그런건 겁이안납니다ㅋ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고 막상 수술대 위에 올라가야 좀 긴장이 되려나?
울쌤은 무통도 웬만하면 맞지말라고합니다 안맞는게좋다면서ㅋㅋ정아프면 진통이1~2분 간격일때 맞으라며ㅋㅋ
아마도 안놔줄거같아요ㅡㅡa
임신한거알자마자 몸에 튼살크림 엄청 발랐지만..허벅지가트더라구요ㅠㅠ배가아님을 위안삼았으나..
두둥ㅠㅠ아까화장실거울로 배 밑부분이 튼걸보고 잠깐..아주잠깐 우울했어요ㅋㅋ친구왈..니새끼 보려고 그러는거라며ㅎ올해출산 한 딴친구도 막달되서 배가 텄다고ㅠㅠ
그래도 아가보면 다 잊혀지겠죠?
둘로 시작해서 셋이되었네요^^
결혼 할 수있을까 했는데..어느덧 한아이의엄마가 되기 일보직전이네요ㅎㅎ
잘키울수있을까 실수하지않을까 걱정도되고 설레기도하고 기쁨도있네요
긴글..읽어주신다고..고생하셨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출산후기도 함 써볼께요ㅋ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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