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살아나는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에 나오는 전시물들 보면서
설마 진짜 저런게 있겠어 싶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1편에 나와서 모두를 심쿵시킨 티라노 사우르스
취재 결과 실제로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왼쪽이 실사 오른쪽이 영화 속 장면이라는 사실.
믿기십니까?
뭐가 실사고 뭐가 CG인지 구분 안갑니다.
2편에 나왔던 링컨동상도
링컨 기념관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완결판!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이번에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벗어나
세계 최대의 박물관인 런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티저 포스터부터
대영 박물관에 전시된 에셔의 작품 '상대성' 을 사용하는 센스.
예고편에서 쪼꼬미 콤비 제레다야와 옥타비우스를 위기로 몰아넣은
이 장소도 실제 대영박물관에 있는 폼페이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취재 도중 우리는 또 다시 믿기 어려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번에는
전시물에서 그치지 않고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사자상까지...!
이렇게 살아나게 했다는 사실.
박물관 안에 있는 것들만 살아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런던에 있는 모든걸 다 살려낼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몹시 궁금한 것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과연 전시물뿐일까?
영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도 살아나지 않을까?
1편부터 쭉~ 미국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를 맡아온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 인생 통틀어 유일하게 출연한 시리즈 영화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존 인물이랑 유독 더 닮아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
아더 왕의 충실한 부하! 원탁의 기사 랜슬롯
이번에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로
예고편에서 영쿡발음 자랑하며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메렌카레와 아크멘라!
분장이 그냥.. 이집트 사람 바로 데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간지력 넘치는 아크멘라의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미니어처로 나오는
카우보이 제레다야 & 로마 황제 옥타비우스
사진 속에서는 근엄해 보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미니어처 꼬미꼬미 쪼꼬미들의 모습으로 살아났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전시물부터 캐스팅까지 꼼꼼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이들을 지키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벤 스틸러
그가 박물관계의 야간경비 공무원이 아닐지 궁금해집니다
옆에 있는 여자는 대영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으로
이번에 미쿡 야간 경비원과 영쿡 야간 경비원의 만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1월 15일
이 모든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이 쓰애끼
이번 1월 15일에는 런던 구경하러 극장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