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 미래 고민입니다...
물음
|2014.12.18 13:50
조회 112,256 |추천 19
어머ㅋㅋ오랜만에 욕을 신나게 먹었네요.
글을 지울까했지만 그냥 곱씹어보고 싶을때 보려고 삭제하진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과 욕을 적절히 해주셨는데요.
저는 결혼강요한적 없습니다. 상대방이 저에게 먼저 몇백번이고 이야기를 했었으니 저도 처음엔 나중에 가봐야 아는거라고 하다 나중엔 당연히 결혼하는걸로 [서로가] 생각하고 있었구요.
암튼 뭐 제가 속물처럼 생각하고 있다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조언과 채찍질 모두 감사드립니다
- 베플어이상실|2014.12.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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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성격이 좋든 뭐든 무능한 놈은 답이 없다.
- 베플에혀|2014.12.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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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일단 나이가 23살인 남친에게 결혼은 심한요구사항인듯..그리고 누가 그렇다할 스펙도 없는 남자에게 번듯한 직장을 주나요 ㅎㅎ 그것도 뮨제지만 직장을 구할 의지가 없다는게 뮨제인데 왜 여자탓을 하나요? 저도 26살인데 결혼에대해서 당연히 걱정하는건데 왜 여자를 속물취급하시지 다들?? 알바만 전전하는게 자랑은 아니잖아 미래가 확실해지게 직장구할 노력이라도 하든가
- 베플휴|2014.12.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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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어떤 면을 보고 반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문제 두고 본다면, 네. 님 철부지 맞습니다. 3살 연하라면서요.. 님의 3년 전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그 남자는 자기 길 대로 제대로 걸어가는게 맞습니다 님 남친이 님의 현재 나이가 되면 어느정도 갖추어질지도 모르죠 그러나 지금은 겨우 사회에서 걸음마 하는 아기에게 왜 너는 자전거도 혼자 못사느냐고 다그치는거나 다름없어 보이네요
- 베플흠|2014.12.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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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무능을 따지기에는 남자 나이가 어린데요?
- 베플26|2014.12.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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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 우리 내년이면 27이예요 솔직히 여자 30넘어가면 결혼하기 힘들어요 보니까 남친이 결혼할마음 없는거 같은데 미련버리고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