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최고다.."
"나만 잘났다.."
"그러기에 내 말 안 들으면 넌 죽어.."
"나와 다른 놈들은 다 없애버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보기 좋은가??
이번 대한항공 사태에서도 보듯이,
이 시대에서 동등한 인권을 가지고 있는 사회 규칙상, 이런 사람은 환영을 못 받는다.
가졌다는 자가 배려심이 없어도 욕을 먹는 판국에..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알고 있다는 야훼가..
자신만 최고고, 자신만 잘났고, 자신 말을 안 들으면 고통이며, 타 종교나 사상은 제거하라는 말이,
목사들에 의해 선동된 사람들의 입으로 떠들어지고 있다.
이런 말들은, 기독인들이 하찮다는 인간인 내 눈으로 봐도,
그들이 전지전능하여 잘났다고 말하는 신은, 포용이나 희생이나 배려심은 커녕,
참으로 치졸하고 추잡한 잡신으로 밖에 보이지를 않게 한다..
그래 야훼야 판단에 따라 망상인지, 귀신인지 모르니 상관없지만,
그것을 막무가내로 떠드는 인간들의 모습이 측은해 보일 때가 이 때이다.
각 개인의 권한이 동등하고 서로 존중되어야 하고, 이런 다양한 인간들의 어울림을 중요시 하는 사회에서,
이런 소음들이 반대자나 타종교인, 또 일반인에게까지,
어떤 느낌이나 인상을 주는 지 전혀 고려치 않게 주입되었기에,
스스로 욕을 버는 그 들 기독인들이 측은해 보일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들 뒤에 목사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목사들도 힘든 것 안다..
시장은 계속 축소되어 가고, 포화상태를 넘어섰는데,
기독교계 학교들은 종파적 또는 수익적 이기심에 끊임없이 과다한 목사들을 배출하고,
이런 치열해진 마켓에서,
목사들 자신들이 먹고 살려니, 죽자사자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전체 개신교가 욕을 먹던 말던, 저만 배불리면 된다는 심보로..
이제는 사회에서 먹히지 않는, 무리한 생각과 주장을 주입시켜 신도들을 밖으로 내 몰고 있다는 것과
현실적으로도 그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 기독교 목사들의 한계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먹고 살기 바쁜,
목사들이 타 종교를 배려할 수 있겠나?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겠나?
하다 못해, 옆에 교회에 대한 배려나, 상생의 생각도 전혀 없으리라..
그런 내면의 마음을 가진 목사들에게 조종당해 밖으로 밀려 나서는 불쌍한 신도들이,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아무리 사랑과 배려심이 있다고 열심히 입으로만 떠들더라도,
이 다양성/다종교 사회에서 도대체 무얼 얻겠는지 생각해 보자..
사랑이란?.
상대가 느낄 수 있는 배려와 희생이 없는 사랑은, 거짓중에 상거짓이란다.
기독교의 가장 큰 병폐는 배려심이나 희생없이, 주구장창 사랑만을 떠드는 상거짓을 말하기에,
결국 상대에게 야훼를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잡신으로 만들고,
기독교를 욕 먹이며,
바이블을 픽션 소설로 만들고,
그 뒤에 선 경제적인 욕심에 가득 찬 목사들을 욕 먹이는 결과로 들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런 졸렬한 방법으로라도, 어떤 목사 하나가 성공했다 치자..
그가 정말 야훼를 절실히 잘 믿는 자라서 성공한 건가?
아니면 자신의 경제적인 욕심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뛴 자라서 성공한 건가?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목사들이라면,
그리고 오늘도, 밖으로 밀려 나와 전도랍시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과정을 반추해서 어느 쪽이었나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와 더불어, 현재 크게 성공했다는 목사들 대다수가 왜 사회적인 온갖 추잡한 비리에 연루되고,
존경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는 지, 위와 관련하여 그 원인과 이유도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아마 거의 모든 교인은, 기독교 전체를 보면 그 말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 줄도 모르고, 씁쓸하게도 "우리 목사는 안 그런 사람"이라 말할 것이라는 추측이 든다..)
한번 태어나서 사는 인생,
목사직이 사회나 타인에게 도움은 커녕, 피해를 줄 직업이라는 양심의 판단이라면,.
자신이나 남도 속이지 말고, 또 연루된 타인들을 힘들게 하지도 말고,
차라리 생업을 위한 돈을 쫓아, 자신의 양심적인 노력이나 노동의 결실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회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는 방법을 모색해 가며 살아보기를,
목사들에게 권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