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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을 둔 누나들 이런경험 한적있나요..?

순둥이누나 |2014.12.20 21:59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남동생을 두고 있는 17살 여학생인데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어제 동생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동생이 화장실에 잠시 들어간 사이에

 

동생 친구들한테 카톡이 왔었어요. 이러면 안돼는거 알면서도 동생이 평소에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톡을 봤거든요.. 처음에 내용 자체는 별거 없었어요 그냥 남자애들이니까 서로

 

게임이야기하고, 정보공유하고 이 정도였는데 올라가니까 제 동생이 야한발언(?)을 하더라구요 여

 

기서 좀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 내용을 쭉 보니까 학원옆에 친구가 보낸거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우리 동생이 그럴리가 없다 이런생각하고 카톡을 나왔어요.. 카톡보고 문자도 살짝 봤는데 문자에

 

약간 야한발언 같은걸 하더라구요..이 야한발언은 또 동생이 보낸거 같구요..

 

15살이면 충분히 그럴수있는 나이고, 딱히 너무 심한건 아니였고.. 제 주변 남자애들도 그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뭔가 제 동생이 하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또 제가 이렇게 당황해하는건 동생이

 

저하고 엄마께 너무 착하게 대했고, 또 순둥한게 그런쪽으로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는데 그런 말을

 

친구들이랑 하니까 내 동생도 남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문자하고 카톡내용을 보니까 동생보기가 약간 그렇고.. 제가 너무 동생을 순둥하게만 본거겠죠?

 

조언받을만한 글도 아니지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다른누나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나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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