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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죽는 꿈.. 생생해..

어제 꿈을 꿨는데 방사능에 죽는 꿈을 꿨어요 ..  그냥 개꿈일지도 모르는데 저는 항상 꿈을 꿀때 그 장소가 되게 흐릿하게 나오는데 그 장소는 너무 생생하고.. 방사능이 가까이서 터지면 그 주변에 있는사람들은 고통없이 죽는다잖아요 그 느낌이 뭔 느낌인지도 알것같고.. 그러니까, 처음에는 제가 어떤 아파트에 있었어요 그곳이 우리집이긴 한데, 한 20년이 지난후 ? 근데 집이 약간 그 80년대 아파트? 집안이 거의다 나무 구조로 되어있었고 약간 일본같은 분위기가 났어요(저희집이 약간 그래요) 저는 거실에 앉아서 언니랑 엄마랑 빨래를 개고 있었고 거실에는 큰 베란다가 있었는데 밖에는 그냥 허름한 아파트들만 있었고 아파트벽엔 넝쿨?그 벽타고 자라는 식물..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여튼좀 오래되었다는 걸 보여주는것같았어요 그런데 저기 아주 먼데서 쾅!!!! 하고 뭐가 터지는거에요 진동이 나 있는곳까지 느껴질정도로 정말 큰 뭔가가 떨어진거같아요 그러자마자 갑자기 뭔가 하얀 돔?같은 빛이 엄청 빠르게 퍼지면서 거의 1분?만에 저 하고 언니엄마를 덮쳤는데 저는 그 엄청 하얀 불빛에 잠시동안 붕떠있었는데 아무 고통이 없이 그냥 말그대로 증발을 했어요 내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 느낌은 나지만 고통은 전혀 없었구요 그냥 분해된다는느낌? 누구보고싶다 등 이런생각은 하나도 안났구요 그냥 그러면서 팍 깨어났는데 .. 진짜 이거 예지몽아닐까 두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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