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에 이어 둘째도 딸이랍니다.
요즘은 딸이 대세라며,
자매가 정말 좋다고 첫째가 복이 많다는데,
제 주변에 직장 교회 친구 선배들에게 둘째도 딸이라고 알리면 정말 5초간 바로 축하한다는 말 한번 듣기 어렵습니다.
교회 어른들은 특히 아들은 꼭 있어야 하는데 아빠가 딸둘이면 외롭겠다는 둥,
안타까워 하며 등을 두드려주실뿐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하고,
회사에서도 축하한다는 말은 바로 듣기 여전히 어렵습니다.
요즘 딸이 대세라도 여전히 아들은 낳아야 당당한 사회인가봅니다. 딸을 판명받고부터 매일 서러워 눈물이 나네요...
다들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