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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10대소년 실명 사건

추억팔이女 |2014.12.22 22:14
조회 167,522 |추천 255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지난 23일

"잭슨 터크웰(Jackson Tuckwell, 18)이 친구들과 함께

고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발리로 놀러 갔다가

 

 나이트클럽에서 '블래스터'(blaster)라는

 칵테일을 마시고 시력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잭슨은 보드카와 파인애플 주스, 다른 현지 양주를 혼합한 블래스터를 마신 후

    30분도 지나지 않아 시력을 상실했고, 걸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들 역시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병원 측은 잭슨에게 메탄올이 발견됐다고 가족들에게 전했고 소식을 들은 잭슨의 어머니는   "발리를 수차례 다녀온 잭슨이 메탄올 중독 증세로  입원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말했습니다   알코올에는 종류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서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냄새와 맛을 가지고 있는 에탄올은  술의 기본 원료로 쓰이며 흡수 후 독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물질로 변화됩니다   에탄올에 비해 메탄올은 가격이 싸고 독해 발리 등 인기 있는 휴양지에서 칵테일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매년 11월 말 고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발리와 같은 휴양지로 떠나는데   지난해에도 한 여학생이 발리에서 메탄올 음료를 마시고 비슷한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작년 인도네시아에서 배낭여행 중이던 영국 여성은 메탄올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사망하였습니다   잭슨의 어머니는 "발리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클럽은 위험한 곳"이라며 경고했습니다   피캐 여기자펌
추천수255
반대수2
베플ㅋㅋ|2014.12.22 23:39
발리 놀러갔다가 인생 발리겠네 쓰벌
베플25여자|2014.12.23 04:39
고딩 생물 시간에 메탄올과 에탄올은 비슷하지만 메탄올의 경우에 마시면 눈이 실명되고 사지가 마비되며 심하면 사망할수도 있다고 쌤이 그러셨는데.... 진짜네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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