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거 잘안하는데 하루밤사이 후회도 많이되고 정신적인 데미지가 있는거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우선 저는 26살 남자구요 12월21일 일요일 저녁에 친한친구(여자)의 친구인 여자아이와 저녁을 먹기로했는데요
저는 요새 사람관계가 중요하다 생각이들어 친하게 지내고싶은마음에 선뜻 저녁을 먹자고 제가 말을했는데요 그친구 일마치는시간 기다리니 9시쯤되더라고요 일요일 저녁9시 솔직히 먹을만한게 별로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길을걸으며 회좋아한다길래 횟집에 들어섰습니다.
횟집에서 회를시키고 그냥저냥 배를채우고 나가려던게 제 생각이었는데 이친구가 일하면서 안좋은 일이 있었던거같더라고요
그래서 한잔 하게 됐습니다 . 한잔 두잔 마시던게 어느덧 꽤 많은 양을 마시게 되더라구요
슬슬 취기가 올라오니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어가더라고요 저는 차를 끌고다녀서 솔직히 막차가 언제이고 첫차가 언제인지 개념이 좀 없어서 .. 차가 없다하길래 없는줄..
그래서 그냥 기왕늦은거 좀더 놀다가 택시타고 가자 하고 노래방으로 가서 좀더 놀았습니다.
문제는 노래방에서 놀다보니 이친구가 많이 취해버린 상태더라고요
어찌 저찌하다보니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됐어요 MT에서..;;;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제가 이럴려고 이친구랑 친해지고 싶었던게아닌데 너무 후회가 되는겁니다.. 이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것도 미안하고..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가 잘안가시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