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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모쏠인데 진심 어떡하지

우동먹고싶다 |2014.12.23 01:26
조회 23,467 |추천 8
안녕하세요ㅠ제목 그대로에요25년째 모쏠입니다
일단 여중여고를 나와서 학창시절에는 연애할 틈이 없었고요대학에와서 남자학우들을 초딩때 이후로 처음 만나보니까제가 원래 말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남자애들이랑 있으면 여자애들처럼 편하게 못있겠더라구요;;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지금도 아는 남자애들하고도 편하게 못얘기해요..눈도 잘 못마주치겠고...뭐 딱히 상처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그냥 그러네요..그래서 남자 사람 친한 친구도 잘 없고이성적으로 제가 맘에 드는 사람도 없네요...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있는데저만 지금까지 없으니까 좀 그러네요..대학생땐 취직하면 생길줄 알았더니취직하고 나니까 이제 진짜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소개팅 이런건 좀 불편해서 꺼리는 편인데
어떻게해야 남자친구가 생길까요??
크리스마스도 곧 다가오는데어차피 맨날 혼자 보냈어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이번해에 제 친구들이 다 남친이 생겨버려서혼자 보내게 됐네요ㅠ.....그래서 더 궁금해요 어떻게해야 남자친구를 사귀죠?
혹시 저같은 사람 있으면 https://www.facebook.com/AKplazaM/photos/a.262913913767664.64528.257993680926354/788945097831207/?type=1
여기에서 들어가서 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고 치킨이나 같이 먹어요....어떤 백화점에서 솔로대상 이벤트 하길래 가져와봤습니다ㅡㅜ저같은 모쏠분들 있으면 댓글달고 치킨이나 먹어요...휴....

제 나이대까지 남자친구가 없는건 역시 정상이 아니겠죠?..
추천수8
반대수5
베플ㅇㅇ|2014.12.23 01:52
자연스러운 거만 계속 따지면 남친이 언제 생김... 일단 부자연스러워도 만나보고 만나다보면 자연스러워짐. 글고 지금 치킨 먹고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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