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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사랑에 대하여

고마워요 |2014.12.23 03:42
조회 1,100 |추천 3

잠들기전 피곤하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끄적여 본다
우리가 알게된지 한달이 되지도 않았다
우리가 처음 만나고 사귀기 시작한지도 얼마되지않았지
이 글을 쓰기전 우리의 첫인연의 시작을 보고
나또한 많이 놀랬다 우린 정말 안지 얼마 안된사람들이구나
대부분의 연인들도 너와나 처럼 이렇게 시작을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사랑을 하는걸까?

짧은시간이지만 너는 나를, 나는 너를.
그렇게 서로에게 빠져들고 감정이 생기고..
아무래도 너와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것 같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기다 모든걸 쏟아내기엔
그 사소한감정들을 너의 배려들 날위하는마음
모든걸 담을낼수가 없다 아마 모든걸 다 담아낼려면
나는 이새벽을 뜬눈으로 보내고 아침을 맞을지 모른다.
아니 아침이 오기전까지 끝맺을수있을까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내가 과연 사랑을 논해도 되는걸까
사랑이 뭔지 모르는 내가 과연 이런말을 해도 되는걸까
너와나는 괜찮지만 남들눈에는 그저 어린마음에
철없는 소리로 들릴께 그저 뻔하다
하지만 누가 그러더라 사람이 좋아지는건
알게된 시간과 만난횟수가 다가아니라고.
그래 그말이 맞더라 중요한건 그저 마음이더라

서로 좋아하고 만나고 이모든게 신기하다는 나에게
너는 그랬지 두사람이 만나 좋아하는건 기적이라고
그래 그 기적이 지금 내눈앞에, 너와 나의 앞에있다

손잡고 걸으며 말했던 우리 미래가
매일밤 아쉬운마음으로 쉽게 잠들지 못해
함께 상상하며 말하던 미래,
우리의 꿈들 이모든게 허상이라 하여도 좋다
이 모든게 그저 백일몽이여도 좋다

상처받는게 두려워 피하기만 했던 내가
너라면 모든 상처를 안을 준비가 되어있다
지금 이감정과 행복이라면 아마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아픔이 있겠지
하지만 모든선택에 후회는 있다
너를 놓친 후회보단 너를 택한 후회가 좋다
적어도 사랑이라는걸 알게된 후일테니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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