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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니

잘지내니ㅇ... |2014.12.24 01:49
조회 2,045 |추천 4
너 톡 자주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헤어진지도 반년가까이 됐고
넌 이미 다른사람 생겨서 잘지내는거 같더라
난 아직 만나는 사람은 없어
크리스마스 되니깐 작년 우리가 케이크재료사서 만들어 지냈던게 생각나네, 넌 내 사진지웠을려나 난 아직 가지고있는데..
행복해야돼..가끔씩 급 오는 너의 우울증도 이제 내가 아닌 그남자가 풀어주겠지 안심된다
넌 이쁘고 착하고 사교성도 좋아서 걱정이 안된다
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망가지고 나를 버렸던 너를
많이 원망하고 증오했었지만, 이젠 너가 왜 떠났는지 알거같아...나 열심히살게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 내 자신이 밉구나..
잘지내 아프지마 응원할게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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