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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심해 생물 뱀파이어 오징어

추억팔이女 |2014.12.24 23:10
조회 69,451 |추천 147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지난 2010년 3월  세계적인 자연 다큐 매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포착한 영상
심해에 서식하는 괴이한 생물체입니다   어두운 심해에 적응하기 위한
푸른빛을 띄는 큰 눈을 가진 이 생물체
실제 길이는 20~30cm 정도   학명은 Vampyroteuthis infernalis 지옥에서 온 '뱀파이어(흡혈) 오징어'라
불리는 미스터리 해양생물   보통 수심 1,000m~4,000m에서 서식합니다   이 생물체는 3억년 전 처음 탄생했을 때와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데요   다리 끝의 날카로운 생김새 때문에  '흡혈 오징어'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작은 생명체들을 잡아먹고 사는 뱀파이어 오징어는 포식자들의 위협에서도 곧잘 벗어난다고 하네요   포식자를 발견하면 긴 다리와 몸을 동그랗게 뒤집어 말아  적을 피한다는 뱀파이어 오징어 설명만으로는 잘 모르겠죠? 어떻게 위기를 모면하는지 보시죠   적을 만나 몸 안팎을 뒤집는 뱀파이어 오징어. 저렇게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는데요   자신만의 생존방식을 가진 흡혈 오징어  먹이사슬이라는 대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지난 3억 년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것이었습니다   최초에 이 생물체가 발견될 무렵  과학자들은
식습관을 알아내기 위를 분해를 했으나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었다고..   그러나 얼마 후 과학자들은 뱀파이어 오징어들을  다시 잡아 실험실에서 산채로 놔둔 채 몇 달간 관찰한 결과 살아있는 다른 생물체를 먹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주로 유기체의 잔해들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것과는 달리 깡은 그렇게 크지 않은 듯..)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연구팀에 따르면 이 생물체는 최소한의 산소만으로도 영구 생존이 가능하며  지금껏 위협적인 포식자가 없어 풍부한 먹이를 섭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네요
심해에는 이런 생물들이 얼마나 많은걸까요   인류는 현재까지 우주뿐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  바닷 속 조차도 거의 들여다 보지 못했습니다   심해에 파묻혀있는 비밀이 얼마나 많을지 도무지 상상이 안갑니다   피캐 플래쉬님펌
추천수147
반대수11
베플|2014.12.24 23:32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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