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8살 여자입니다
모바일 오타이해부탁ㅠㅠ
저에게는 31살 남친이 있어요
처음 만났을때는 남자친구 집안도 괜찮고
남친 성격도 외모고 다 제스탈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 만난지 2주년됩니다
남친은 개인 호프집을 해서 밤에일하고 낮에 자는 스타일 입니다
호프집이 수입이 좋아서 나름 돈도 잘벌어서 결혼했을땐 돈걱정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피부과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반대로 낮에 일하고 밤에 퇴근하기에 자주 남친 호프집으로 일끈나고 가구여...(음슴체편해서음슴체쓸게요)
그동안 만나면서 남친의 제가 알던 남친의 성격은
착하지만.. 승부욕 많고 ..지는거 절대못참고ㅠ
승부욕이 지나치게 강해서 너무 피곤할때가많음;;
그리고 결정적인거 지가말하는게 곧 법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지의견 무시하거나 토달면 싫은티 팍팍내면서 아주 난리가난다능.하..또 누구밑에서 일하는거 드릅게 싫어함 그래서 개인 호프집 차린것도 그이유고..
그치만 이외에는 너무나도 괜찮은 남친이엿기에
지금까지 사귄게 아닌가 싶음.
이제본론 쓰자면.
이주전에 남친이랑 주말에 데이트를 했음
마싯게 먹고 보고 놀고 했는데
카페에 들가서 수다를떨었음
근데 남친이가 요새들어 문신에관심이 생겼다는거임
근데 나는 문신하는 남자 해나나 문신 하는 사람
싫어함. 내사람 만큼은 그런거 안했으면 좋겧다고 항상
생각하면서 살앗는데 딱 남친이 자기 문신하고 싶은데
어떤기 괜찬냐면서 사진을 들이대는 거임
나한테는 당연 극혐이였기에 사진 보지도 않고 내의견 말했음
이런거 하지말라고 겉멋들엇냐고 막 나불댓더니
갑자기 애가 개가되더니 막 난리를 치는거임..
속으로 너무 놀래서 .. 됏다고 자리 피하고 나왔음
그리고 담날 문자왔는데 지가 미안하다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나도 피하능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바로 만났음
문신할꺼면 헤어지자 말했더니 둘다 싫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골라라 ㅋㅋㅋ나도 지지않고 하고싶은말 쫙해댔음ㅌㅋㅋㅋㅋ 지 생각 무시한다고 또 미친개가 되더니 이번에는 들고있던 폰을 나한테 던지는거임.
바로 내 팔뚝맞아서 지금 팔뚝 뿌러져서 전치 8주나옴.
이놈 지금 연락 안돼는데 어떡하나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일해결되면 후기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