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워주기-관계(55)
돈 안들이고 호감 사고 이득 챙겨 _ ‘일부러 빈말’(12월31일 수요일)
(서울=센서블뉴스) 일례로 어느 부처 장관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한 기자가 “장관님, TV에 나올 때보다 훨씬 젊어보이세요”라고 한다. 이에 장관은 온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네. 다들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답한다. 띄워주기 전략이다. 호의적인 말을 하면 상대가 싫어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속에도 논리가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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