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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개빡침]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아오 |2014.12.31 19:43
조회 271 |추천 0

정말이지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이럴때 하는말 같네요.

 

10월 30일 김치냉장고 행사기간이라고 하여서 집에 있는 김치냉장고가 바꿀 때가 되어 보상판매를 하려고 *****점하이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점 팀장이라는 사람(남자, 안경 쓰고 키 작고 똥똥한)사람한테 원가와 행사가를 안내 받고,

구매하면 10만점은 포인트로 넣어준다고 들었습니다.

(현대카드로 하면 더 할인이 된다고 했는데,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안했습니다. )

현장에서 10만점이 바로 할인이 안 되냐고 물었더니, 바로는 안 되고 12월 중순경에 포인트로 적림이 된다고 하더군요.

포인트로 적립이 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니깐 할인 되는 것과 같다고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김치냉장고를 보상판매도 되는데 모델명과 용량에 따라 할인금액이 다르니

수거하여 하이마트 측에서 확인하고 포인트로 넣어준다고 하더군요.

(저희집 김치냉장고 모델명 사진찍은 것을 보여주니 20만 포인트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50L짜리를 주문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바로 다음날이 저희집이 속해있는 지역에 배달하는 날짜였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옆에 있던 5L 더 큰 김치냉장고가 맘에 들어서 배달오는 날 하이마트로 전화를 해서 딤채 - DXR365TCS 355L로 모델을 바꾸어 구매를 했습니다.

289만원인데 행사가로 241만원이라고 들었지요.

 

그럼 포인트는 10만점과 집에 있는 김치냉장고를 보상판매하여 받는 20만점.

합해서 30만점 아닙니까?

 

포인트가 10만점 밖에 안 들어와서, 구매했던 해당지점으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받은 분은

포인트 적립이 누락이 된건지, 포인트 적립날짜가 변경이 된건지 확인을 해주겟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얼마 후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더니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바로 해당지점으로 딸들과 방문했습니다. 설명을 들으러,

조금 앉아서 기다리니 팀장이 와서 말하더군요,

20만점은 현장에서 할인이 된 거라고요, 그래서 241만원이라는 겁니다.

아니, 구매할 때 아들, 딸과 같이 갔는데, 다들 30만점이 포인트로 들어온다고 듣고 알고 있는데 오해라뇨? 241만원은 행사가격이라고 들었는데? 말이 다르지 않습니까?

이제 와서 오해라고 우리가 잘못 들은 거라면서 자기가 그때 김치냉장고를 백대 넘게 팔았는데 우리처럼 이렇게 듣고 말하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자긴 서운하다고

참나, 이게 할 말입니까? 우리가 그 말 듣자고 보은에서 청주가지 달려갔나요?

결국엔 줄 수 없다고 우리가 잘못 듣고 오해 한 거라고, 판매할 때 적었던 계산서까지 핸드폰카메라고 찍어서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그럼 우리는 이젠 물건 살 때마다 하는 말 녹음하고 가격표까지 사진을 찍어 놔야하나요?

 

이렇게 어이없는 일은 처음입니다. 우리가 바보인가요? 오해? 계속 똑같은 말 만 하더라구요,

20만점 포인트가 적립이 안되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해서 할인이 된 거라고,

그 기간에는 원래

행.사.기.간.이.였.는.데.

 

나한테 적립될 포인트. 어디간걸까요? 하늘로 솟앗나? 땅으로 꺼졌나?

혹시........뒤로 빠진건 아닐까요?

아무리 설명을 해준다고해도 하이마트쪽 사람은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니 이해도 안가고,

완전 주입식 같네요.

심지어 얼마에서 행사가격이 얼마고 포인트 써서 얼마란 말도 없이 그냥 보상판매 포인트를 그 자리에서 썼다고만 계속 말하네요.

이렇게 말이 이렇게 다르니 이제 하이마트 믿고 구매할 수 잇겠습니까?

 

녹음 한 것도, 가격 사진도 없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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