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끝까지 읽어보시구 여러분의 도움의 급하게 필요해요..
아는 친구에게 여자소개팅을 받게돼었습니다.
애초에 무뚝뚝한성격을 가지고있다는얘기를 들었지만 이해할수있어서 만나봣습니다.
첫번째만남은 단둘이만나서 영화보고 커피숍에가서
이야기좀하고 술집에서 맥주먹고 헤어졌습니다.
2번째와 3번째만남은 일하는곳까지 데려다주고 전 학교가고 그런식으로 아침에 잠깐
만남을 가지며 지내왓습니다.
근데 먼저연락하면 일하구있을땐 거의 안받고 문자도 쫌 늦게오거나
그렇구요..하지만 일끝나면 연락했었네?? 미안해 바빠서 연락을 못햇어...이러면서 통화하며
서로 오늘 힘들지않았냐며 안부를 묻곤합니다.
제가전화를해서 안받으면 일끝나고 먼저연락을 해오구요.. 꼬박꼬박
만나자구하면 잘나오구 먼저 연락은 절대하지않지만요...ㅜㅜ
그렇다고 애프터신청도 거절하지 않구요...만났을때에도 적극적이구요..ㅋ
그리고 전 좋은분위기좋은곳을 갈려고하면 난 포장마차같은데도 괜찬아~!
꼭 그런데 가지않아두돼...이런식으로 적극적이고 착한것같아요
4번째만남에서 서로 소개팅이고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만들목적으로 만난것이라
제가 맥주한잔하면서 고백을했죠....
"서로 이런 조건을 전제로 만난거구 나도 너한테 호감이가는데.. 너무 시간을 질질끌어도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넌 날 너의 남자친구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다구요.."
하지만 그여자는 "나는 애초에 친구에게 소개받을때 이런자리 즉 그런조건인줄 몰랐구 편하게 만남을 가지려고 하는것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러면서 넌 참 편하구 좋은친구같아.. 니가 불편했으면 만나지도않았을꺼야
그래서 전 그냥 그말이끝나고 바로 알아차리고 대화를 끊고 다른주제로 말을 돌려서
10분정도의 대화를 한후에 자리를 일어나서 그여자의
집앞에 데려다줬습니다..
집에보내구 문자로 저는 "잘자"라고 연락했구
"그여자는 응 너도 조심히들어가구 데려다줘서 고마워 너두 잘자구" 이렇게 저에게 문자를
보내왔고 전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하고 연락끊고 지낸지... 한 4일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요....
어차피 무뚝뚝한성격을 가져서 그런건지 먼저연락이오지않기때문에 제가 연락하지않으면
끝나는? 그런분위기입니다..
애프터신청도 다 받고 연락하면 거의 다 받아주고 부재중이면 연락해와서 미안하다구 바빳다구
지금와서야 연락한다구... 만났을땐 적극적이지만... 너 급하게 사귀자고 한탓일까요??
그여자의 마음을 도저히 알수가없네요...
다시한번연락해서 길게만남을가지고 대쉬를 하는것이 나은방법인지...
아니면 여기서 그냥 끝낼지 갈등돼네요... 도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