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혼전순결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짧게 쓰고 가려고 합니다...
저는 스스로의 성적자기결정권을 두고, 순결이라느니 준다느니 말도 안되는 무식한 자기비하적 표현을 쓰시는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기까지 하네요.
차라리 혼전무관계주의라고 하는게 낫지 순결이라니ㅋ
순결이란 단어 자체가 잘못된거 모르시나요? 순결이란 단어는 여자는 남자에 소속할 수 밖에 없는 금치산자이기에 미래의 남편을 위해서 무조건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는 말에서 나온겁니다.
대부분의 커플들이 서너명과 관계를 가져본 후 결혼에 골인한다는데 이런 현실에서 순결이라는 단어를 운운하는건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