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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어떤 잘 나가는 애가 오디션 같이 보제 ㅋㅋㅋㄱㅋㅋ

이 친구랑 중1 때 만났는데 저는 현재 중2에요 만난지 일 년 정도 됐어요

근데 1학기 끝나갈 쯤에 얘랑 친해져서 2학년 1학년 초까지 같이 다녔어요

근데 얘랑 노니까 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안 들어오고 나쁜 길로만 빠졌어요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는 얘랑 떠든다고 선생님께 꾸중 듣고 저희 집 사정이 좀 안 좋은데 항상 자기 집이랑 저희 집 먼 거 알면서 마치고 가자 하고

제가 거절도 잘 못 하는 편이라 사달라면 다 사주고 퍼주는 성격이에요

그걸 알고 항상 돈도 없으면서 편의점에 데려가고

근데 그 친구는 용돈이 적을 뿐이지 가정 형편은 정말 좋거든요

아빠께서 은행에서 일하셔서

그런데 저희 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두분 다 비정규직을 가지고 사세요

그런데도 하나 뿐인 저같은 불효녀 키우신다고 뼈빠지게 일하시는데

그리고 저희 엄마께서 노래방을 그 친구랑 한 번 데려가 주신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돈 없고 노래방에 가고 싶을 때마다 저희 엄마를 부르자하고 제가 안 된다고 하면 기분 나쁜 티 바로 내버리고..

서로 기분 안 좋고 싫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러고 나서 바로 다시 잘 지내고 그랬어요

2학년 들어와서는 같은 반 남자 애랑 노래방을 갔는데 그때 그 남자 애가 제 친구한테 ㄷㅂ를 하나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서로 꿈이 가수인 걸 알고 있어서 그걸 본 순간 정말 놀랐어요

그러고 노래방에서 나오고 놀이터에서 잠시 있었는데 그 친구가 계속 ㄷㅂ를 해 보고 싶다면서 저보고 하자고 했어요

저는 끝까지 빨리 죽기 싫다고 안 한다고 했는데 한 번 한다고 안 죽는다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불만 켜보자고 피우자는 의도는 하나도 없이 그냥 불만 붙여 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그 ㄷㅂ를 입에 물고 피우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놀라 가지고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니도 한 번 해 보라면서 자꾸 재촉하는 거예요

저는 계속 이 상황이 지속될 것 같아서 입만 갖다댔어요 근데 그렇게 피우는 거 아니라면서 빨으라면서 가르쳐 주는 거에요

진짜 너무 후회돼요..

물론 저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피운게 잘못인 거도 있지만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2학년 들어와서 수업 분위기도 좋고 예의 바른 그런 이미지였는데 선생님들이 계속 그 친구 때문에 저도 물 든다면서 그 친구랑 다니지 말라고 항상 저를 상담하셨어요

그러고 또 그 친구랑 놀다가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 갔어요

엄마 전화도 다 씹구요..

그 다음날 엄마께서 울면서 저에게 엄마는 저만 바라보면서 산다며, 우시면서 그 친구랑 노는 것을 말리셨어요

이 때 정신 차리고 주위에 믿는 친구들에게 고민 상담을 했는데 제 말이 악화되어 그 친구 귀에 들어가 싸웠습니다.

싸운 게 아니라 제가 그 전에 고민 상담을 들어준 친구랑 싸웟 그 상담을 들어준 친구가 제 친구에게 말해 간접적으로 싸웠습니다.

그러고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게 되고 제 썸남이랑 제가 되게 친해서 서로 편하게 지내는데 그 친구가 제가 여우라는 식으로 잘 나가는 애들한테 얘기하고 다니고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보냈어요

그러면서 또 그 사건을 전화로 풀고 다시 같은 반 친구로서 잘 지내고 있는데 제가 무슨 행동만 하면 습관적으로 바로 제 욕을 하고 다녔어요

근데 저한테 왜 그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는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욕을 해버리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러고 또 갑자기 친한척을 하더니 친해졌는데 저보고 오디션을ㅓ같이 보러 가제요

저는 이미 접수를 해 놓은 상태에 그 친구가 저보고 같이 보러 가자네요

솔직히 저는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고 일진인 애가 잘 되는 게 보기 싫어요

그 친구가 여름 방학 때 매일 ㅅ을 마시고 ㄷㅂ를 피우고 다니고 심지어 선배들한테 ㅇㄷ를 떼달라고 부탁을 할려고 했대요

그런 애가 잘 되는 걸 어떻게 잘 보겠어요

일단은 같이 보러 간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그 친구와 다시 잘 지낼 생각도 없고 꿈에 대해 도와줄 생각도 없어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 친구가 저에게 한 행동들 다 적을 수도 없고

자기 노래 실력만 믿고 공부라고는 쥐똥 만큼도 안 하고 가정사 들이밀며 동정심 구걸하는 것도 정말 싫어요

솔직히 노래도 별로에요..

제가 너무 찌질해 보이고 속 좁아 보이고 못되 보이나요?

그렇지만 직접 당해 보셔야 알 거에요.

얼마나 싫은지..

제발 답 좀 구해 주세요 어떡하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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