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군예비역 병장입니다. 그리고 동생은 현재 육군일병입니다. 근데 동생이 힘들다힘들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얘가 근무를 너무 이상하게 서고있더군요. 보직특성상 훈련 때말고는 경계근무대신 상황실 근무만 서고있는데, 부대원들도 인원이 적어 자주서야 되는 것을 감안 하더래도 너무 이해하기힘듭니다. 얘가 새벽, 아침 또는 새벽 저녁에 하루 두번 각각 두시간씩 총4시간근무서고 그 다음일과는 일과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게 제가 타군출신이라 체계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고려한다 치더라도 저도 당직이나 불침번은 저렇게 터무니 없이 서지는 않았습니다. 윗놈들은 지들 밥그릇신경쓰느라 이런거에 무감각한가봅니다. 지난 8월 입대했는데 아직까지 신병휴가도 못나왔습니다. 기껏 내일 잡아놨더니 작년 12월말에 대대장 새로 바뀐다고 취소되서 2월로 밀렸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러니 임병장이고 윤일병이고 계속 문제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참... 이문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