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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방귀 뿡뿡이 과외쌤 후기아닌 후기+사담

뿡뿡이 |2015.01.03 23:31
조회 113,169 |추천 541
안녕하세요 뿡뿡이에요.....ㅎㅎ.ㅎ.ㅎ..ㅎ. ...제이름이

언제부터 뿡뿡이가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뿡뿡이에용

금욜날 올리기로했는데 토욜날에 올리게됬네요..

이유는 금욜날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보고왔는데

너무 슬퍼서 하루동안에 기운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흙흙....... 변명은 집어치우고 활기차게 사작하도록 하져!!




오마이갓.....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똥방귀 얘기에대해 엄청난 관심 감사드려요 흙훍흥ㄱ흙흙

역시 사람들은 방귀하고 똥얘기를 좋아ㅎ..ㅐ.....

장난이구요 이렇게 더러운얘기에 관심거져주셔서

감사드려요..저의 의도는 앞으로 어떻게 아 과외쌤과 과외를

해야할까...궁금해서 올린건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이얔ㅋㅋㅋㅋㅋㅋㅌㅋ

기분이좋아서 방귀가 나올지경 흐ㅏ히리ㅣ히ㅣ히리히리

흐흠 쨋든 금욜날에 똑같이 쌤이왔어요

슬픈건 목욜날 방학해서 시간이 땡겨졌다는거임 ㅁㅊ

시간이 가까워잘수록 막 손이떨리고 똥방귀가 생각이나고

진짜 불안하고 불안한 상태였는데 마침 벨이 울림..

소리지를뻔..... 놀란거슴울 부여잡고 현관문을 드뎌 열어줌

똥방구ㅏ를 뀌고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역사적인 시간ㅜㅜㅜ

어라 근대 이 쌤이 아무렇지도않게 평소처럼

"뿡뿡이 잘 지냈고?"

내 안부를 물어보네......평소에는 웃으면서 "네^0^" 라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은 제 사정 아실꺼잖아요...

ㅜㅜㅠㅠㅠㅜㅜ괜찮을리가있나.. 쓸대없이 솔직해서

"아니여..잘 지내진 못한것 같네요" 완전 진지하게 얘기해

버렸넼ㅋㅋㅋㅋ 과외쌤이 당황타서 "어...?그래..그래도

수업은 해야지?" 이러시는데 괜히 배신감느낌ㅋㅋㅋㅋㅋ

이유따윈 없다. 수업하고있는데 갑자기 내 마음속에

든 생각이 뭐냐면 '아 이쌤은 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라는 생각이 팍!!!!듬... 한번샹걱허니깐 댓글에달렸던 짜잔형

분장 생각나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만화? 도 생각나고ㅜㅜ

너무 웃긴거임ㅠㅠㅠㅜㅜㅠㅠㅜ 그래서 내가

'풉풉..푸ㅜ추ㅡ즈부ㅜㅂㅂ풉' 거리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

쌤이 설명하다가 '?ㅇㅅㅇ' 이렇게 보는데 너무 웃긴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잔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막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

이때 대화가

"ㅡ흐아ㅏ캌ㅋ카탙ㅌㅋ캌카카카카카카카카카ㅏ탘"

"왜 뭔데? 뭐가 그리 웃기냐"

"ㅋㅋ크크크ㅏㅌ카ㅏㅏㅌ커ㅓ커컼커 선생님ㅋㅋㅋㅌ"

"응?? 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ㅌ아니에요."

처음엔 이렇게 싱겁게 끝났음.

내가 얌전할땐 얌전하고 놀땐 확 노는 애긴한대 쌤앞에서

이렇게 많이웃은건 처음인듯ㅜㅜ근대 쌤이 좀 기분

나쁘실꺼아냐....그래서 그냥 대놓고 말했음..

"쌤ㅋㅋㅋㅋㅋ."

"응? 쓸대없는거면 말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아녜요"

"ㅡ.ㅡ 뭔데"



올것이 왔다.










"쌤 제가 저번시간에 똥방귀뀐거 기억하세욬ㅋㅌㅌㅌ?"

"응?"


이때 그냥 정신줄 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그냥 방귀라고 하면되지 왜 똥이라는 글자를 넣는지

는 나도 아직 잘 아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선생님도

웃기 시작함ㅋㅋㅋㅌㅌ 하긴 안웃는게 이상하겠지

"ㅋㅋㅋㅋㅋ크크크 앜ㅋㅋ 웃으면 안돼는뎈ㅋㅋ"

"ㅋㅋㅋㅋㅋ웃어요 걍ㅋㅋㅋㅋ 저도 웃겨요"

둘다 정신줄 놓았긔.. 선생님이 성격이좋아서 굳굳..

같이 받아 쳐주셔서 굳굳 정색 안해주셔서 굳굳..

풜풹ㅌ!!!!!!! 선생님이 얼굴이 뻘~개지심.

"ㅋㅋ아.. 미안 많이 웃었나?"

"넼ㅋㅋㅋ 그런것같네요. 쌤 그때 완전 당황했죠?"

"ㅋㅋㅋㅋㅋ응 완전ㅋㅋㅋㅌㅌㅋ 진짜 웃겼었어. 그래도
괜찮아. 너도 사람이니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네. 저도 사람이니깐욬ㅋㅋ"


둘다 웃으면서 얘기해서 다행.. 쌤이 방귀때문에 안그만둬서

다행... 나 안뻘쭘하게 해준것도 다행ㅜㅜㅜㅜ






"다음엔 참지말고 바로바로 얘기해서 화장실 다녀와^^"

"ㅋㅋㅋ네"


이때 쌤 진심 천산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대..냄새가 좀 났었나봄...... 저런얘기를 하는것 보며누ㅜㅜ




쨋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수업해서 좋당

진짜 과와 바꿀까 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딬ㅋㅋㅋㅌㅌㅌㅋ

성격이 좋아서 우리 노처녀이모 소개시켜주고싶네 그려..







이렇게 후기는 끝이나고...








이렇게 끝내는게 아쉬워서 똥방귀쟁이 뿡뿡이가 뿡뿡이를

그려봤으요..








응...? 이게 아닌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확인확인








코가 무슨색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열심히 그려봤소.

추억을 만들어준 우리 과외쌤까지 그려보았소.허허.

이렇게 나는 사라지겠소 허허. 후기같지않은 후기 죄송하오.



추천수541
반대수15
베플방귀대장|2015.01.04 09:10
과외쌤도 뿡뿡이도 성격 되게 좋은듯ㅋㅋㅋㅋㅋ
베플|2015.01.04 09:25
와 쌤뿐만아니라 글쓴이도성격진짜좋네 나같으면 쪽ㄱ팔려서암말못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ㄴ나털털짱ㅋㅋ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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