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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참 유순하지..?

냐옹아 |2015.01.04 13:17
조회 24 |추천 1
꼬박 2년을 계절 마냥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싸웠었지 여보우리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오? 그때 날이 선선하니 오늘과 같이날이 참 따사로운 날이었소 거치대 뒷편에서 일을 마치고 누군가를찾는 것처럼 사방을 둘러보는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에 17년만에 그런 순수한설렘은 처음 느껴보았소.서론이 길어졌구려.
그렇게 보고 싶었던 너인데 긴 긴 8개월 동안이라는 시간을 달려와보니어느새 너는 등 돌리고 없었구려.모든 걸 다 놔 버리고 내가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 건 아니니내 그대가 돌아온다면 모든 걸 놔 버리고 끝까지 사랑하겠소..지금은 내 옆을 떠나간 그대여오늘 참 날이 유순하니 당신이 많이 생각이 나오.잘 지내냐는 한 마디만 전할 수 있으면 좋겠구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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