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네이트판에처음글을써보ㄴ요!
글솜씨가많이부족해도 잘읽어주시고 좋은말씀부탁드려요
제가좋아하는사람이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에이 안되 아니겠지 하면서 스스로부정을했는데 나날이갈수록 자꾸 신경쓰이고 생각나고 보고싶고 여자만나고 연락하면 질투도나고 괜시리짜증나고 계속그러다보니 좋아하는구나생각이들었습니다 아직표현도못하고숨기고만있구요 그오빠도 제가이런감정가지고잇는거 꿈에도모를거에요.
그오빠와저는 6살차이가나요 제가아직 미성년자라는게큰걸림돌이되엇구요..
그오빠는 아직 연애할생각도없다구하긴하더라구요 저한테정말좋은소식처럼들렸습니다. 그오빠는저를그저어린애로만보일테고 갑갑하기만합니다 연락도 요즘에는제가좀안했는데 며칠전까지만해도 새벽까지 얘기하다 잠들곤했는대 다가가기가무섭네요.. 나이도걸리고 몇몇친구들말론 나이가뭔상관이냐하면서 좋게얘기해주는대 당사자인저는 신경안쓸수가없죠ㅜㅠ 저를어리게만볼것이고 여자로생각안할텐데말이죠..서로연락한시간도 한 3주? 대충그정도인대 제가나중까지도막생각하고 잠자기전에 우리미래도그려보곤해요.. 시간지나면어찌될지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점점마음이커지고있고 지금다가가봤자 안될께뻔할꺼같고 오빠가군대를좀늦게가는편인대 이번에간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편지주고받기로얘기도한상태구요.좀더 다가가기에도 아직그런대.. 어찌하면좋을까요? 이러쿵저러쿵 지루한 제 글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말씀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