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을 쓰는 21살 흔녀에요 ㅎㅎㅎ
처음 쓰는 판이라 두서 없고 모바일로 쓰는 것이라 불편하게 읽으실 판 읽으실 분들께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글을 쓸게요 음슴체를 많이 봐 왔으므로 음슴체로 시작해요 ㅎ
제 어머니에 관한 일로 조언,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림.
우선 우리 집 사정을 말해보자면 제가 10살 때 이혼하시고 10년이 넘게 어머니 홀로 저와 제 동생들을 양육하고 계심. 아버지는 새로운 가정을 꾸려 안 보고 산 지는 2년이 넘어가며 재혼을 하기 전에도 양육비는 주시지 않아서 어머니 혼자 생계를 꾸려 나가고 계심. 아침 8시부터 8시까지는 본업을 하시고 새벽에는 목욕탕 알바를 나가시고, 매주는 아니지만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하심. 그렇게 평생을 저와 제 동생만을 위해서 궂은 일 하면서 살고 계셨는데 최근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얘기를 꺼내셨음.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서 사회복지가 됐든 상담이 됐든 뭐든 배우고 싶다는 것이 어머니가 하고 싶은 일이었음. 완전 적극 찬성하는 입장인데 사이버 대학교에 대해 물어볼 지인이 아무도 없음.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험을 봐야하는 건지.. 그래서 판에 도움을 구하려고 글을 쓰게 됐음. 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아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리고, 늙어서 주책으로 보이지 않냐는 제 어머니 걱정 좀 덜어주시고 용기 좀 주셨으면 좋겠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