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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2살애를 3층에서 던져죽였어요

|2015.01.08 17:31
조회 1,684 |추천 17
네이버에는 없고 네이트에 기사가 있던데 좀 밑쪽에 있던 거라 못보신 분도 많을 것 같아 남깁니다.
우리나라이고 12월3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복지관 수업을 마친 2살 남아를 19세의 건장한(190cm/100kg) 정신지체장애인이 난간으로 데려갑니다. 놀란 엄마가 막아보지만 힘이 달려 역부족입니다. 엄마가 고개를 들었을 때는 장애인이 3층에서 아이를 떨어뜨릴 준비를 마치고 아이엄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를 잡은 손을 놓고 아이엄마는 자신의 작은 아들이 땅에 떨어져 쿵하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아이는 뇌출혈로 수술도 못받고 5시간 후 사망했습니다. 시, 복지관, 활동보호자,장애인부모 등 모든 관계자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사과는커녕 연락조차 먼저 한 적이 없다합니다. 이에 아이엄마가 사건이 그냥 묻힐 것이 염려되어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많이 알려서 사과라도 받을 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상윤엄마 블로그:http://blog.naver.com/sangyuni2014
기사:http://m.news.nate.com/view/20150108n23962&&mid=m03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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