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신 버튼 누르고 번호를 누르던 공중전화기
골목에서 말뚝박기 하던 아이들
밤을 지새며 쓴 편지를 보낼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던 우체통 앞
원하는게 나올 때 까지
동전을 넣고 돌리던 뽑기기계
운동장에서 하던 땅따먹기
동전보다 더 값지게 여겨졌던 구슬들
돌 하나 던지는데 정말 신중했던 오징어삽치기
집에 가는 발이 안떨어 질 만큼 울어대던
학교앞 병아리들
무언가가 고민될 때 가장 큰 고민해결
방법이였던 동서남북
연습한다며 집안 장판에 구멍 여러개
냈었던 팽이
호루라기 소리만 들리면 귀를 막게 만든
뻥튀기 아져씨
페북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