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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포기 결혼포기

31살입니다 |2015.01.09 01:18
조회 3,635 |추천 6
잠이 안와서요.

지금 내 처지가 한심해서 잠도 안오네요.

능력이 안되니 선뜻 선봐서 결혼해? 생각이 들다가

남자들도 보는 눈 있지 나이 꽉찼는데 모아둔 돈은

별로 없고, 빚은 있는..

그런여자 라면 다들 도망가겠지여..

뭐.. 선도 안들어올거고~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염치가 없어서

다가오는것도 다가 가는것도 두려워서 물러나 버리네요.


그래도 일할수있는 능력있으니 차근히 빚갚고 돈도

모으면 된다 열심히 살자 생각했는데

현재 내 처지를 순간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더니 잠도 안와여ㅎ


그냥 넋두리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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