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한 여자를 사랑합니다
진지하게 묻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러한 경험이나 해결책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탄없이 답 해주세요
꼬여도 너무 꼬여 있습니다 핵심만 꼽아서 말씀드릴게요
한 여자와 저는 썸을 타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 여자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황당했죠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남자가 자기를 너무 좋다고 했고 대답을 하기전에
휴대폰을 뺏아 카톡방마다 다 남자친구 생겼다고
보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아직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몇일뒤에 저도 고백을 했어요
다음날에 고백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그 여자애는 내가 다른사람을 좋아하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그랬다고... 일단 같은 마음인걸 알았죠
그런대화가 오가는 중에 그 남자에게
전화가 오길래 일단 먼저 보내줬습니다
보내준뒤에 저는 휴대폰을 안보고 있다가 전화가
엄청나게 와있는 걸 봤고 모르는 번호도 같이 있어서
그 남자로 생각하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날새벽에 그 남자에게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문자가 왔고 아침에 여자에게 전화안받길 기도했다고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한번 통화하고
싶으니까 될때 연락을 주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또 여자애 폰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흥분해서 개소리를 하길래 더 듣기싫어서 끊었구요
그러고 난 다음날 여자가 연락이와서
완전 미친사람이라서 나한테 해가 가지않게 하려고
한다면서 다 해결할꺼라고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아니 기다리라는게 아니라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고 말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남자가 미친놈이라 제가 섣불리
행동하면 해코지 당할까봐 방법이 없고
그여자는 기다려달라 나중에 짠하고 나타나겠다라고
하고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