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뽀미네 아이들-우리 아이들 이만큼 컸어요....

하늘이이뿌다 |2015.01.09 18:02
조회 85,639 |추천 189

지난번에 별 생각없이 사진 올렸는데 너무나 이뻐 해 주셔서 또 올려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바빠서 미루다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두마리는 강아지를 너무나 이뻐하시는 분께 분양이 됐지만 두달간은 엄마 옆에 있는것이 좋다고 해서 두달 후에 데려 가시는걸로 하고 아직은 다 같이 있어요..

애들이 너무 커서 뽀미가 젖먹이는게 너무 힘든지 애들을 자꾸 피하네요..

사료는 준비 해 뒀는데 오십일부터 먹이라고 해서 ...

뽀미야 몇일만 힘내...화이팅

 

 

20일 정도 됐을 때 처음으로 하늘이가 눈을 떴다...

심봉사처럼 한번에 방긋 뜬건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까만 눈동자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하늘이가 가장 먼저 우리와 눈을 마주쳤다...

이 아이는 가장 먼저 분양 예약을 한 아이.....

젤 마지막에 태어났는데 가장 덩치가 크다.... 하늘이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까지 깡패라고 불렀다.... 자꾸 애들 괴롭히고 딴 애가 먹는 젖을 뺏아먹어서.....ㅋ

 

 

햇살 따뜻한 날

밖으로 외출 한번 ....

뽀미가 이때만해도 애들 걱정 많이 하고 이뻐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무심한 엄마가 되어 걱정이다...ㅠㅠ

 

 

 

탈출 탈출 탈출

아놔 이 빠삐용들~~~~

 

 

붙임성 좋은 바다...

미간이 넓어서...ㅋ

애가 안볼꺼라서 하는 말이지만 인물은 가장 떨어진다...그렇지만 정말 애교가 많고 붙임성 짱

 

 

젤 이쁘고 소심한 새침때기 ...

분양해 가실 분이 이름을 붙여줬는데 생각이 안난다....ㅠㅠ

 

 

들이대기...

장군이...젤 씩씩해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들다......

 

 

구석 구석 찾아다니며 ....

싼다....ㅠㅠ

 

 

그리고 틈만 나면 싸운다.....

 

 

잘땐 아직 천사 같다.....ㅋ

추천수189
반대수2
베플|2015.01.10 18:33
궁금한게 왜 새끼까지 주인이 평생 책임져야 하냐는 거에요. 동물들은 인간과 달리 부모에게서 이른 나이에 완전 독립하는데 말이죠. 마치 분양시키는 사람을 어미새끼 생이별 시키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서 안타까워요.(물론 일정한 독립시기가 다 됐을때 분양해야죠. 믿을만한 사람인지도 잘 봐야하고) 그런 사람들 논리로만 하자면... 반려견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거죠? 개가족을 이산가족 만들 순 없으니 평생 품고 있는다면... 보통 개 한두마리씩 키우지 않나요? 평균적으로. 다 어디서 데려오신건가요? 판에 동물 사진 올려놓은거 보면 대부분 귀여운 강아지던데. 평균적으로. 분양해준 사람이 나쁜 사람이면 분양받은 사람은 뭔가요? 그리고 이런 글 올리면 난 유기견 키운다 하시는데... 그건 그쪽 사정이구요. 저는 평균을 얘기하는거에요. 친구가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일하는데 예쁘고 작은애들이나 입양되지 큰 애들 입양 안된데요. 근데 애초에 유기견이 대부분 큰개들임... 크니까 버리는.
베플솔직한세상|2015.01.10 16:16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고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제발 --------- http://pann.nate.com/talk/32547027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