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판한번 올렸보았던 영매입니다.
그땐 아이디가 영매가 아니였구요! 판에 올리는 이유는, 진짜 레알 참트루이기 때문이예요 하다못해 엄마도, 저희 담임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알거든요. 그리고저는 이제 중2로 올라가는 아직 어린 중학생입니다 어른시작해볼께요!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여름에 더우면 마루에서 자곤했거든요. 베이징올림픽이한창이였던 걸로 생각해요. 모두 잠들고, 저는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있었으니 말이죠. 언니방은 마루에 누우면 그 방 안속이 잘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가장끝쪽이라 가장 어두운 방이기도했어요. 엄마는 항상 방문을 닫고 잠을 청하시는데, 요상하게 그날은 모든 방문을 열고 잠을 자시더라구요 어린 마음엔 왜그럴까? 너무더워서 그랬나보다, 하고 tv 시청을 했어요. 다들 잠드니 저도 졸기 시작했죠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순간 제 시선은 언니방을 향하게 되었죠. 언니방엔 빛이 비추고있었습니다. 의자와 책상사이로 누군가 언니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요 화가난것처럼 말이죠.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지를 수없었어요. 거기 서있는 건 사람인 느낌이 아니고 무언가였어요. 사람 형상을 한 무언가. 그리고 전 알아챘어요 저건 귀신이다. 딱 이렇게 말이죠
다음날언니는 악몽을 꿨다고 말했습니다. 끝없이 올라가는 꿈. 언니는 얼굴에 흉터하나가 가있었습니다.
잠에뒤척이다 난 것치곤 좀 깊었죠. 아직도 그 상처원인을 모릅니다.
귀신의 얼굴이 아직도기억나는데요, 눈이 컸고, 머리가 길고 흰 옷을 입었어요.
그리고 빛이났죠.
그다음으로 본 귀신은 4학년때쯤인데, 2편에 이어서쓸께요. 거짓이라고 믿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진심이니 계속 봐주시면서 조언부탁드릴께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귀신보는건 현재진행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