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첫번째 베플보자마자 펑펑울어버렸네요ㅠ 예전에 친구한테 얘기를 한번 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욕먹을줄 알았는데 저를 응원해주시는분들도 많고 격려해주시는분들도 많아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제 자신이 스스로 더럽다고 느껴질때 이글보면서 힘내야겠어요ㅠㅠㅠㅠ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냥 반말할게
예전에도 댓글에 몇번 말한적있는데 나도 성폭행당했어 고모부한테
심지어 같은 아파트 살아 지금도 같은아파트고
너희들은 어렸을때 기억 어렴풋이 말고 자세하게 몇살때부터 기억나?
난 4살부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진짜야
목소리,말투하나까지 다 기억나는게
고모부는 딸이없어서 너를 딸로 생각하고있다고 고모부는 딸이 생기면 꼭 이렇게 해주고싶다고
이러면서 날 만졌어 처음엔 나도 좋았던거 같아
고모부가 나를 이뻐하고 있구나
근데 점점 날이갈수록 고모부가 만졌던곳이 아프기 시작하고 고모부 성기를 빨게하고
그래서 한번은 너무 아프다고 울면서 엄마한테 말할꺼라고 했더니 날 화장실로 데려가서 차가운물을 나한테 뿌리면서 말했어
엄마한테 말하면 이렇게 매일 벌을 줄꺼라고
그래서 난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고 그뒤로 9년동안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성폭행을 당했고
유난히 아프던 그날 난 처녀막이 찢어졌어
내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내가 성폭행을 당해서 내 몸이 너무더럽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
그 반대여서 내가 너무 더럽고 역겨워
성폭행을 당한 다른 사람들은 그 뒤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심한경우에는 사랑하는 사람하고의 성관계까지 꺼려지고 무섭다고들 하던데
나는 내가 어렸을때 그런일을 겪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밤마다 야동을 보면서 혼자 달래기도 하고 진짜로 해보고싶다 이런생각도들어
심지어는 고모부한테 성폭행당했던 일이 꿈에 나와도 분명 그때는 무섭고 싫고 그랬던것같은데 지금은 그런꿈들을 꾸고 일어나면 흥분되고 그래
근데 또 막상 고모부를 실제로 보면 손발이 떨리고 식은땀이나
나 정말 미친거같지않아?
난 가끔 내가 정신병이 아닐까 생각도해 그런일을 당하고도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잘지내고 심지어 야동보면서 혼자 하기도 하고
나도 내가 더럽고 역겨운거 알아
그러니까 나한테 욕한번만 해줘
그렇게 살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