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틀 뒤에 이혼을 합니다.
아이를 위해 서류 정리만은 미루자 붙잡아 보고..
당신이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도 좋으니..
서류만은 미루자 설득을 해도..
이혼을 합니다.
서로의 정도 사랑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절 사랑해줘던 남편이 생각이 납니다.
미련 없다 당신이라는 사람한테 질려있다 생각했는데..
남편이 다른여자에게 저한테 해주던 일
해주겠지? 생각을 하면 화보단 슬프에...
눈물이 납니다.
같이 살고싶지도 다시 사랑하고싶은것도 아닌데..
나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아들을 짐으로 생각하는 그런 남자를..
자긴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루고싶은것도 많다는...그런 남자인데..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