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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똥인줄 알았는데 대왕똥인네!!

룰루 |2015.01.12 18:07
조회 306 |추천 1

   먼저 자극적인 글 제목 죄송합니다. 글을 너무 않읽어서 조금 튀는 제목을 했습니다. 새해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원래 SNS를 하지 않는데, 이글은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올리게 됐습니다. ‘늑대와 여우 컴퓨터’라는 중소기업에서 제품을 구입했는데 제가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늑대와 여우 컴퓨터’는 이를 고쳐줄 생각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제 전화도 피하고 있습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 것 같지만, 글을 읽어봐 주시고 ‘늑대와 여우 컴퓨터가 얼마큼 잘못된 중소기업인지 만행을 알려 드리고 싶고, 이 글을 읽는 분은 ’늑대와 여우 컴퓨터‘를 구매하실 때 제가 겪은 만행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모든 중소기업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모든 중소기업의 큰 성장을 바랍니다. 하지만 잘못된 중소기업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4년도 중후반에 ‘늑대와 여우 컴퓨터’에서 'WF-TABT-WB 10.1 태블릿PC'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뒤쪽에 있는 카메라에 흠집이 있었고, 마이크로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인증번호)를 보내주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늑대와 여우’측에 연락을 해보니 환불이나 교환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차피 카메라를 사용할 생각이 없어서 마이크로오피스 365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마이크로오피스 365를 받았더니 계속해서 인증번호로 하려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며칠동안 끙끙 대면서 마이크로오피스 측에 연락해서 보니깐 ‘늑대와 여우’에서 보낸 마이크로오피스 365제품 인증번호가 다른사람이 사용하던 것을 보내준 겁니다. 저는 너무 어의가 없어서 ‘늑대와 여우’측에 전화를 해서 말했더니 그냥 새것으로 보내주고 끝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따지고 싶었으나 시험기간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똥이 이렇게 큰 똥인 줄 몰랐습니다.

    저는 ‘늑대와 여우’에서 구매한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중에 계속 이상한 현상을 겪었습니다. 먼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은 제품을 켰을 때 터치가 안 되는 현상과,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은 사용 도중에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과제할 때 정말 피 많이 봤습니다.) 제가 떨어트리거나 이상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은 절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기 중이었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참고 사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학기가 끝나고 바로 AS문의해서 보냈습니다. 며칠후 제품을 받았지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 잘 되다가 충전기를 꼽으니 바로 꺼지는 겁니다. 그리고 충전기를 꼽은상태에서는 충전도 되지 않고 제품이 켜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뽑아야 제품을 켤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제품이 아예 켜지지도 않았습니다.

    다음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늑대와 여우’ A/S센터와 연락하는 방법과 과정을 설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늑대와 여우’에서 A/S로 지정한 번호로 연락을 합니다. 그러면 저도 어떤 곳인지 모르는데 항상 다른 부서라고 하는 곳에서 받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A/S부서에 이메일이나 쪽지를 보내서 저한테 다시 전화를 주는 과정으로 되어있습니다. 늑대와 여우 어떤 부서도 다이렉트로 연락 할 수 없습니다. 즉, 소비자는 본사 직통 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전화해서 엄청 따졌습니다. (이때는 ‘늑대와 여우’측에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제품이 처음 왔을 때부터 불량품을 보내고,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365를 누가 사용하던 것을 보내주는데 솔직히 태블릿도 누가 사용하던거 아니냐고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기사를 보내서 태블릿을 최대한 빨리 교환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상담자한테 뭐라고 해도 그분 잘못도 아니고 회사 측 잘못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교환이나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5년 1월 2일 금요일에 기사분이 오셔서 제 태블릿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제품이 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전화해도 바빠서 다른부서로 연락됐으니 전화주겠다, 이메일 넣어주겠다, 긴급 쪽지 보내겠다 하는데 약 5일동안 연락이 절대 않오는 것입니다. 제가 ‘늑대와 여우’에 측에 바로 연락할 수 있는 번호를 알려 달라 하니까 그분들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01/12) 택배를 받았습니다. 근데 박스가 새 제품이라고 하기에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마설마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제가 보낸 상품이 온것입니다. 즉, 새재품, 혹은 환불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A/S라도 되어있나 상품을 꺼내봤는데, A/S가 되지 않은 상태로 온것입니다. 켜지지도 않고 충전도 안되는 태블릿을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인내심도 폭발해서 계속 ‘늑대와 여우’에서 알려준 A/S번호로 연락을 했지만, 역시 ‘늑대와 여우’본사에서는 저에게 연락이 다시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연락을 그 당일 바로 줬습니다. 제가 추측하는 것은 그냥 제가 연락달라고 하는 것을 무시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데 ‘늑대와 여우’측에 직접 통화할 수 있는 번호를 주지도 않고, 저에게 전화를 준다고 지난주부터 그랬는데 연락이 오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억울함이 폭발해서 그런지 글이 생각보다 길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라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땅콩리턴과 백화점 갑질 등 많은 사건이 있는데, 그것들과 연관시키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일부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면 당연히 정상적인 제품을 원하고, 만약 불량품을 받으면 신속하고 똑부러진 A/S를 받는 것이 소비자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제 상황을 그냥 넘기실 수 있으시지만, 저는 이런 상황을 겪어보니 정말 욕이 나올 만큼 화나고 억울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늑대와 여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 글을 읽고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상황을 조치해야 할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동행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S. 오늘도 3번 전화 했으니 역시 저에게 다시 전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늑대와 여우 홈페이지 : https://www.wolf-fox.com/new_design/new_main.php

 

제가 구매한 태블릿.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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