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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감량한 23살 남자에요 사진有

근성쟁이 |2008.09.17 07:55
조회 258,174 |추천 0

헙... 헤드라인..;; 조심스럽게 싸이주소공개해볼께요^^;;;

www.cyworld.com/ya218noma   일촌환영이구요~

근데...저 김제동안닮았는데...ㅜ_ㅠ.... 어제오늘 하루종일 거울보고 비교해봤지만..

안닮았어요..ㅜ_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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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하다가 먼가한번쯤 글을올려보고싶단생각에

이렇게 올립니다

ㅇ ㅏ머.. 일단 간단히소개하자면 23살먹은 남자구요

저는 태어나서 단한번도 안뚱뚱했던적이없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뚱뚱하구요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급격히 매년 꾸준히~ 찌던살이 22살이되서 144까지 나가게되더군요

그러다보니까 슬슬 숨이 가빠지면서 이러다간 죽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게됬는데요

머따른작은이유도있지만 일단 살아야겟기에..ㅎㅎ

사진은.. 아무리찾아도 144때 찍엇던 사진이없어서..(뚱뚱해지면 사진찍기정말싫거든요;;)

그래도 있는사진중엔 제일 뚱뚱한사진이네요 저때가아마도 130초반일때였을꺼에요

 

머..서론이길긴했는데 어째뜬 제가해왔던걸 주저리주저리 써볼께요

일단 먹는거..

 저만의 생각이지만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먹는게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음...살빼신다고 아예안먹어야지. 아니면 하루에 1끼 또는 2끼만 먹어야지.

라고 절대로 다짐하지마세요 그다짐에 속만쓰리고 빠르면2틀안에좌절하는 자신을 보실수있을꺼에요...잘못하면 훅갑니다.뚱뚱하거나 덩치가큰사람들은 한끼만굶어도 하늘이 노래지거든요

저는 하루에 3끼 다먹었습니다 대신 양을 쭐엿죠.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계란삶은거2개먹구요  점심에 햇반1개  저녁에 우유+미숫가루  아니면 햇반1개 이렇게먹는데요

사람들이 돈많다 햇반을 매일 사쳐먹냐 이러실지모르지만 매일사는거아니구요..;

저는이게 도움이많이 됬어요 햇반을 3~5개정도사셔서요 드세요 맛있게^^ 그리구 그릇을 보관해두셧다가 밥을새로하시면 햇반에 담아서 렙을싸셔서 냉동실에보관하세요

그리고 끼니때마다 하나씩 전자렌지에댑히는거죠. 여기서 주의하실점이. 밥을하실때

햇반에다담구 밥이 안남을정도로만 밥을 하셔야해요 .

밥통에 밥이없어야 햇반하나를먹고 더먹고싶어도 안먹게되거든요

저는 하나먹구 더먹고싶어도 렌지에 다시돌리는시간이 귀찮아서 안먹게되더라구요;;(귀차니즘의압박;;ㅋ)

 밥조절안되시는분들 특히 강추합니다.

 

뭐..먹는거는..다이어트 한두번해보셧던분들이면 저보다야 잘아실꺼라믿고; 이정도만늘어놓구욤;  운동... 저는 운동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뚱뚱해서 땀을흘리기가싫었죠.

 특별히 운동할시간이 없다하시는분, 머 이시간은 운동을해야지~ 라고 다짐하기힘드신분들

그냥 나가면 차를타지마세요 저는 뚱뚱해서 공익처분을 받고 집에서 한10키로정도되는거리에서 근무를했거든요. 살빼야겟다라고생각하면서부터 걸어다녔습니다 대략 2시간정도거리되더라구요 살 쪽쪽빠집니다. 정말거짓말안하고 순식간에 빠집니다 매일매일하시기만한다면..

근데 매일걸으면서 살을빼다보니 살이 쳐지더군요.아주 흉하게..유산소만 죽어라했더니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끈었습니다

물론 걷는것도 매일하면서요 하루 2시간걷고 헬스장에서 1시간반정도. 하루총3시간반정도

되네요 .  아.. 헬스한다고 늘어진살이 바로 탱탱해지진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더이상의처짐을 방지하기위해서 다녔구요.. 지금도하고있습니다 지금은 걷는건안하고 헬스장에서만하구요

런닝 자전거 웨이트 등등등...재밌습니다.

아 ..그리고 그냥 도움이될만한 거라면... 저는 살뺄때처음3달간 핸드폰을 정지시켰습니다.

친구,술이라면 어디든 안끼는곳이없엇거든요. 독한맘먹고 하실꺼라면 추천합니다.

어짜피 다이어트하시면 술,돼지고기,밀가루 못먹습니다. 아니 먹어도되지만 나중에 고스란히

고통으로 돌아옵니다. 어짜피 하는거 한번에 깔끔하게 하는게 좋잖아요?ㅋ

저도 1주일에 4일이상먹던술 한5개월?정도는 입에도안댄거같네요. 그후론 한달에한번정도

먹엇구요

뭐..핸드폰을 정지하고나서 사람들이랑은 연락이많이 끈기긴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보면됩니다 그분들 어디안갑니다.

 

음.. 어째든 저는 일케이것저것 조심하면서 52키로를 뺐는데요 걸린시간은 9개월걸렸습니다.

오래걸렸어요. 상의 4xl  에서 현재105넉넉하게입구요 바지는 46인치에서 34~36사이로 쭐였네요 ...몇주전인가 50키로3달만에 빼신분 봤는데 대단하시더군요.. 전그렇게까지

독한놈은아닙니다. 평범한 우유부단한23살청년입니다.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저같이귀얇디얇은

사람도 했네요 독한사람이아닙니다 누구나 다할수있는거에요 . 제글읽으신분들 힘내셔서

살많이들 빼셧으면 좋겟네요^^ 

 

아..그리고 이글보시고 뭐 아직도뚱뚱한게 무슨자신감으로 사진까지올리냐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만... 민망함의압박을 무릎쓰고 사진올려봅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 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살빼시는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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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좋을텐데♬|2008.09.18 09:48
살을빼면세상이달라진다 살을빼면사람이달라진다 살을빼면대우가달라진다 살을빼면인생이달라진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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