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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kih0907 |2006.11.15 00:52
조회 27 |추천 0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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