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아니지만 가위를 많이걸려본사람인데요
그냥 주저리해봅니다
넷상이라 말편하게 할게요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바랍니다
전 가위를 많이 눌려봤는데요 요즘은 눌린적이 없음 예전에 많이 눌렸었는데 진짜 한번걸리면 깨고 걸리고를 계속 반복하게됨 이거 풀리는법이 자는 장소를 옮기거나(예를들면 걸릴때가 방1이라고 하면 방2나 거실로 옮겨서 다시잠) 상황이 안될시 머리방향이라도 바꿔야함
이건 여담이고 가위를 눌리고 가장 큰 경험(?)이 2번있었는데
한번은 자는데 막 물에빠지면 뽀글뽀글 하는 소리있는데 그소리가 막나면서 여자웃음소리가 났음
두번째 이건 진짜 무서웠던 경험인데
군대서 운전병으로 있었을때임 새벽에 일어나서 수색하기위해 해안선으로 갔었음
수색하는 수색조와 소대장이 수색하러가고 나는 혼자 차안에서 꿀을 빨면서 자고 있었음
고생하는 수색조에겐 미안하지만 암튼 자는데 계속 가위에 걸리는거임
앞에서도 말했지만 풀리고 걸리고를 반복함
그때 타고 왔던차가 2.5톤 마이티였음
운전석이 있고 뒤에 뒷자석이 있는 두칸으로 되있는게 본체고 뒤에 트럭처럼 화물칸(군대에선 의자를설치해 병사들이 탈수있음)이 된차임
그래서 짜증도 났겠다 뒷칸에가서 잠을 자는데 이상하게 원래는 가위눌릴때 딴곳으로가면 안걸리는데(나는그럼) 그때는 같은 합쳐진공간이라 그런가 계속 걸리더라고
그러던도중 갑자기 목이 어깨쪽이로 90도 꺽이는거임
순간 드는 생각이 진심으로 아... 나이제 죽는구나 이랬음
그러다 갑자기 여자목소리로 오빠 안녕 하고 난깼는데 그때 마침 수색대 복귀해서 오고있었음 와 소름이 ... 그때 그러고 부대로 어찌복귀했는지 기억도 안남
미안하지만 이게 다임ㅋㅋㅋ 딱히 귀신을 안믿는데다가 본적도 없고 종교도 있는사람인지라 근데 막 무속인과 귀신보는 능력자? 막 부정하진 않음 세상엔 자기말고도 다른 여러가지가 많기에 존중을 해줌ㅋ 그리고 궁금함 그쪽은 어떤가하고ㅎ 근데 가위는 엄청걸렸음 지금은 아니지만
그리고 예전엔 하도 걸리길래 진짜 귀신이 그런가 하고 강제로 눈을 떠봤는데 암것도 없음ㅋㅋ 가위 많이 걸려본 사람들은 알꺼임 첨엔 무섭고 짜증나다가 나중에는 그냥 아또 왔구나 하고 풀릴때까지 포기함 근데 난 요즘은 걸려본적이 없응 나름 기가 많이 세짐 노력많이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