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음..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 바라고요 우선 글 부터 적겠습니다
읽기 귀찮으시면 빨간 부분 봐주세요
제가 강남에 있는 한 영화관으로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12시30분 시작이였는데 사람이 한 40명? 정도 밖에 없더라고요 20명이였나.. 무튼
저흰 가운데에 앉았고 어느 청소년 남자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뒤에 전체로 앉더라고요 아 어디서 단체로 왔나보나 했죠 선생님 같은 분 도 계셨고
시끄럽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았는데 청소년들은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영화가 시작되고 보는데 뒤에서 혼자 감탄을 하시는 그 무리 선생님?이였는데 감탄은 뭐 모든 사람의 자유니깐요 그런데 정말 진지한 부분에서 우와 후아 으아라는 감탄사를 계속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넘었습니다 영화가 본전이였거든요
그리고 나서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에 끝 정도 되니깐 띠링띠링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카메라 초점 맞 출 때 그 소리있죠? 그 소리였는데 영화 스토리에서 마침 그 부분도 있어서 전 영화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결말이 왔을 때 계속 뒤에서 띠링띠링 소리가 나고 녹음하는 소리랑 동영상 촬영 소리가 나더라고요 정말 듣기 뭐했습니다. 바로 제 뒤였고 말이랑 섞여서 제대로 소리가 안나고 그러면서 계속 감탄사를 내시고 이제 마지막에서 여자랑 남자가 미술관에서 만나는 부분이였는데
그 때는 조용하게 눈을 쳐다보는 씬이여서 모두 조용했는데 혼자 또 초점 맞추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 앞에있던 어느 부녀도 뒤를 쳐다보았고 부녀 앞에있는 사람도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말할까? 말할까?하다가 어차피 끝나가니깐 참았는데
더욱 웃긴건 이제 카메라로 찰칵찰칵 소리내며 사진을 찍더군요
뒤에서 초점 맞추는 소리 다음에 사진을 계속 찍더라고요 거의 모든 사람이 쳐다보았는데도 계속 사진찍었네요 저랑 친구는 나오면서 그 사람을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청소년 남자들과 가더라고요 제 눈에는 삼십대 중반 정도로 보였거든요
어른이 정말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의에 대해 잘 알거같았는데 말이죠
정말 제가 오지랖이 넓은건지..에휴 무튼 거의 모든 사람이 피해를 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