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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건지...

직장인 |2015.01.14 15:32
조회 285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초대졸 졸업했고 사이버대 + 학점은행제로 학사 2개 땄습니다.

초대졸까지는 부모님이 학비를 내주셨지만 그 이후로는 제가 번 돈으로 제가 공부했어요..

하고자 하는 공부가 있어서 지금 대학원 갈까 말까 고민중이구요..

(사실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학비+ 새롭게 공부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ㅠㅠ)

 

회사는 ..출근 9시 퇴근 5시 칼퇴..

야근 아예 없고, 상사가 있긴 하나 평소 하는 일에 터치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별로 다같이 업무 했던 것 브리핑하고 중간중간 논의정도..일년에 한 두 번의 잔소리?

연수가면 연수수당 나오고 야근 혹은 주말 근무 하면 근무한 만큼 수당 따로 나와요.

보너스나 상여금은 없지만 명절수당은 챙겨주구요.

급여도 꼬박꼬박 제 날짜에 나오구 다들 감사하게도 존중해주셔서 말을 하실 때 존댓말을 써주십니다. 휴가는 따로 없어 연가를 사용해서 쉽니다.

바쁘지 않을 때는 1주일 뭉쳐 사용할 수 있어 1년에 1번 정도씩 여행 다녀오곤 해요 ..

 

연봉은 2000만원 정도 그 외로 주말 세시간 정도 다른 일해서 월 60~80만원정도 더 법니다.

부수입으로 시작하는 일은 퇴근이 이른 덕에 매년 한가지씩 자격증을 따서 자격증을 가지고 시작하는 일입니다. 부수적인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구요.

 

내년에 적금 만기라 4천만원 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살고 있는 것 맞나요..??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회사생활은 여러가지 면으로 봤을 땐 좋고 계속 다니고 싶은데 연봉이 꾸준히 오르거나 하진 않아 계속 늙어서도 연봉이 제자리 걸음이라 다녀도 되는 건지 고민이 많아요.. 올라봤자 일년에 월급 2만원 오를까요...?

 

대학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도 고민입니다.

대학원을 가면 자기계발도 되고 또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은 분명한데 학비나 여러가지 고민으로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우연치 않게 판에서 회사생활에 관련된 글 보고 용기내 저도 한 번 올려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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