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쁘지도 않은 게 자꾸 생각나네

|2015.01.14 23:59
조회 12,463 |추천 44

예쁘지도 않은 게 쫌 귀여운 게 끝인 게 자꾸 생각나네
처음 봤을 때보다 살도 많이 쪄서 안 그래도 안 예쁜 게 더 못 생겨지고 있던데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니를 좋아하는 내가 나도 이해가 안 감
나 원래 여자 외모 엄청 봐
지금까지 사겼던 여자애들 다 예뻤음
그래서그런지 내 친구들한테 니 좋다고 말하니까 이해 못 하더라
거기다가 예쁘지도 않은 게 철벽치니까 좀 화나서 포기할라고 했는데
니 얼굴 보면 아직도 좋고 그렇다
가끔 가다 니랑 말하면 조카 병신같이 쑥스러워서 니랑 눈도 못 마주치는 내가 한심하다
아 이 마음 언제 고백하노

추천수44
반대수15
베플|2015.01.15 22:04
글쓴이 자기 잘난맛에 사는 남자인 것 같음. 내 느낌상 얼굴도 좀 생기고 그래서 연애경험도 많고 거기다가 예쁜 여자들만 사겼는데 이번에 좋아하는 여자가 예쁘지도 않은데 자꾸 관심이 가는거임. 그런데 그 여자는 철벽녀고 자기는 그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고. 글쓴이가 그 여자 진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음. 내 주변에 글쓴이같은 남자애가 하나 있어서 알겠음.
베플여학생|2015.01.15 14:22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글쓴이 말투 엄청 틱틱대고 자기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긴 하는데 여자분 엄청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