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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무서운 이야기

으르릉 |2015.01.15 13:14
조회 993 |추천 0
일하는 중인데 하도 심심해서 이야기하나 올립니다.

제목에서처럼 믿거나 말거나 그냥 재미삼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으므로 저도 음씀체... 는 아니고 남들이 다하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겪은 이야기야.

79년생들은 알겠지만 우리때엔 머리를 짧게깍고 학교를 다녔어.

그래서 남자학생들은 쌤들한테 안걸리게하면서 머리를 기르고 단니는게 유행이였어.

나도 남들처럼 머르를 기르고 다녔지.

근데 내머리카락은 돼지머리카락이여서 바람이한번불면 머리카락이 원상복귀가 안대는 아주나쁜머리카락을 가지고있지.

그러다보니 내한테 한가지 버릇이 생겼어.

길을가다가 혹은 밥을먹던가.. 어딜가든 내 모습만 비치면 그자리에서서 머리카락을 손질하는 아주 나쁜버릇이야.

어라?? 서론이 너무기네?? 지겹지??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해즐테니 잘 들어?? 아니 잘 읽어

내한텐 아주 친한녀석이 한명있었어.

고등학교때 가장친했던 녀석이였지.

하루는 이 친구네집에놀러가서 잠을자기로한거야.

내 친구녀석이 자기방을 알려주고 지는 거실에서 멉을것좀 챙겨온다고하는거야.

그래서 난 별생각없이 친구방에 들어갔고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지.

불을키는 순간!!!!!!!!!!!!!!!

어라?? 옆에 조그마한 액자가있네?? 그 액자에 흐릿하게 내 모습이 보이네?????

순간 나도모르게 반사신경에 이끌려 액자 앞으로가서 머리손질을 시작한거야...

그런데!!!!

내 바로 반대편똑같은 위치에 조그마한 거울이 있는거야.

그런데!!!!!!!

그 반대편거울안으로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거울안으로 들어가더라.

그자리에서 그걸 보면서 아무소리도 못내고 그냥 멍하니 친구놈이 올때까지 그 자세로 꼼짝못하고 있었지.

친구놈이오고나서 내 싸대귀를 몇대갈긴후 난 내정신으로 돌아올수있었지.

그날밤!!! 난 잠도 제대로못자고 바들바들떨다가 밤 샜다는 슬픈이야기야.

이야기가 시시하시죠?????

반응이 좋으면 또다른 이야기들고 오겠습니다.

필력이 딸리는 글이지만 끝까지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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