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때 부터 시작된 제 탈모..
모발은 비록 얇았지만 어릴때부터 숱은 많은 편이였는데요.
나이가 좀 먹기 시작하니까 20 중후반 부터 이마나 정수리 쪽이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왓더헬!!!!!!!!!!!!!!
그래서 여러 네이버 탈모 유명 카페도 가입하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었죠.
가장 좋은 방법은 약물+바르는약 치료를 해야 된다는걸 알게되고
바로 근처 탈모 병원으로 가서
프로스카+미녹시딜을 처방받아 반년 가량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쉐딩 현상인지 머리카락이 오히려 더 빠지더라구요.
일단 회복 기간이라고 해서 더 참고 6개월 까지 버텨서
써봤는데 오히려 쓰기 전보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거 아닙니까 ㅜㅜ
프로스카가 안맞는것인지 프로페시아 알아보니 1년치 복용비만
60만원은 잡아야 되더라구요. 여기에 바르는약 까지 한다면
100만원 좀 안될것 같은데 전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찾은게 모낭주사,메조 주사 인데 비용으로 봣을땐
1년치 약물 치료값 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치료 받았더니 이런!
머리숱이 예전 어릴때 만큼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진작에 시술 받을걸 그랬나봐요.
역시 탈모에 진리는 주사인것 같습니다.
교대역에 위치한 강x 피부과에서 시술 받았는데
근처 서울 사시는 분들 한번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경기도 쪽 사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탈모 전문 병원이 없어서
서초까지 갔다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