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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서 섭섭한거...

... |2015.01.18 20:53
조회 3,195 |추천 0

연애하면서 점점 섭섭한게 쌓여요

그렇다고 제가 말을 안하는 타입도 아니예요

전 섭섭한거 다얘기하는데

제가 그섭섭함을 얘기하면 도리어 남친이 삐지는? 그런상황이되요

사귀고서 지금 거의300일 다되가는데

몇일전에 제생일이였어요

제가 남친생일때 뭘해줘서 그거에 비슷한댓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그날이 제생일이구 그런 다른날과다른??적어도 케익정도랄까

그 정도 바랬는데...

남친생일일때 남친이 데이트비용 다하구

전 생일선물준비했어요 편지두 쓰구 사진으로 영어스펠링찍어서

사소한 이벤트같은거두 준비하구요

제생일이라구 똑같이 해달라는거 아니예요

뭐랄까 그냥 사랑하는사람 생일이니까

편지라도 아님 케익이라도.....

생일날일단 제가한 6 남친이한4정도썼는데

돌아오는길에 제가 화장품살꺼잇어서 3만원돈 나왔는데

그거계산할때 남친이 자기가해주겟다고 사준 그선물 그거하나예요

제가 금액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3만원이라도 편지랑 정성이 들어가보이는거와

돈만 틱 내고 끝나는 3만원과는 차이가 있잖아요

제가 화장품 좋아하니까 남친이 선물자기가 사서주는거보다

같이 가서 골라서 사자 이랬는데..이건 내가살께 골라 이것두 아니구

뭐랄까 내가 생일선물받은게 맞는건지

그냥 그렇게 평소와다름없게 지나간그런 날이였어요

그날 놀러가는거 도시락도 제가새벽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남치능ㄴ 정말 돈만냈다....이런느낌..이예요 그흔한 편지 케잌 이런거 하나두 없더군요

뭐랄까 좀 서럽기도 하고

 

남친 생일전에 200일도 돈이없으니까 1,2주뒤면 남친생일이라 그때 놀자해서

남친생일때 데이트한건데 정말 편지하나두 안주더라구요

데이트비용만 내고끝

점점 저와연애하는데 정성이나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없어지는듯한 그러는낌이예요

남친이나 저나 학생이라 돈이 여유롭진않죠

저는 제용돈에서 화장품도 사고 하는데 남친은 정말 저랑만날때만써요

그래서 물질적인거는 제가 크게 신경쓰지않아요

그래두 돈이없어도 없는형편에두 날챙겨주려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져야하는데 그게전혀안느껴져요

 

섭섭함을 얘기하면 미안하다하는데 그뒤에도 행동이 안바뀌니까

전또섭섭하구 제가 막 섭섭한거 얘기하면

남친은또 기분상해하구....

 

남친이 올해에 군대가는데

예전에는 꼭 기다릴꺼라고 확신을 가졌는데

요샌 점점 그 확신을 잃어가는거같아요

남친이 사랑한다는말이나 예쁘다 이런애정표현은 정말정말 잘해줘요

근데 저렇게 우리관계에서 노력같은걸 안하는게 느껴지니까...

전정말 100일던200일이던 남친생일이던 그날은 사랑하는사람이 특별함을 느꼈으면 좋겟구

200일챙기지 말자구해도 챙기고싶어서 이것저것 해주고 아무리돈이 서로없으니

안챙긴다 했어도 편지는 돈안들잖아요 그정도도 안해주ㅡㄴ 남친이 밉고 막그래요 ㅠㅠ

300일동안했던 연애 이제 끝날때가 온건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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