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중삼올라가는학생임 파릇파릇(?)ㅋㅋㅋㅋ
내가 이학년때ㅋㅋㅋㅋㅋ좋아하는 남자애가있었음
걔가 내 뒷자리에 앉았는데 내가 아끼던 고무청소기? 달린지우개를 자꾸 뺏아가는거임ㅡㅡ
그래서 달랬슴 근데 걔가 소원하나들어주면 지우개 준다는거임;
난 그지우개를 무척 아꼈기 때문에 ㅇㅋ했지
근데 얘가 갑자기 "니 커서 내가 누구랑 결혼하고싶은줄아나..??" 이러는거임ㅋㅋㅋ
그땐 난 너무 순진했어서 누구누구??? 이랬슴ㅋㅋ
그러더니 걔가 "니다!!" 하고 튐ㅋㅋㅋㅋㅋㅋㅋ
소원 들어달라해놓고 소원말하지도 않구감..ㅎㅎ
음..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젹여봄...ㅎㅎ